KING JESUS
에베소서 2:11-22 평안을 전하고(일기) 본문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내가 그 분을 잊어 버리고 있을 때에도 그 분은 나에게 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나의 평안이시다.
세상의 험한 파도에서도 예수님은 그 물 위를 걷는 권세를 주신다.
나는 두렵고 떨리지만
예수님은 나에게 오라고 하신다. 나에게 와서 쉼을 얻으라고 하신다. 아멘.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서나 주 예수 계신 곳이 하늘나라"
이 찬양가사가 내 마음을 녹이는 것 같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이시다.
내 모든 전부를 맡긴다고 하면서도 혼자 근심,걱정할 때가 많이 있다.
그래도 그 모습 그대로 주님께 돌아간다.
"나는 예수님이 있다."라는 말씀이 내게 한 없는 힘을 공급하게 되는 말씀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내 길과 다른 길을 가라고 하신다.
왜 그 길을 가라고 하시는지? 물어 보고 또 물어보게 된다.
예수님은 오늘도 나를 좋은 가지로 키우시고 계신다.
허물과 죄 투성이지만 지금도 예수님은 그 뜨거운 십자가 보혈로 내 죄를 씻기시는 은혜를 주신다.
주 품에 안정을 누리며^^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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