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에베소서 5:8-14 빛의 열매 본문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는 빛의 열매를 맺는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주시는 착함,의로움,진실함이 향기가 되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되는 것 같다.
실제 생활에서는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어떤 부분은 내 고집대로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어떤 부분은 육체의 소욕을 쫓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가지인 자가 아직까지 포도나무로 살려고 하는 부분인 것 같다. 이 교만한 모든 부분을 없애기를 원한다.
내 성격이 착하거나 내 영성으로 의롭거나 내 마음이 진실하거나 이런 것들을 플러스 요인으로
예수님의 성격으로 예수님의 영성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모든 빛의 열매가 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가지는 계속해서 가지로 남아 있는다.
다만 예수님께 붙어 있을 수록 가지의 스타일은 점점 줄어들고 예수님의 향기가 더 발해지는 것 같다.
오늘 하루 주 안에서 빛의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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