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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만 섬기겠습니다.(09.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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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만 섬기겠습니다.(09.14)

KING JESUS 2011. 9. 15. 12:38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을 들었다.

여호수아의 가장 큰 중심과도 같은 말씀이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어떤 상황에서고 사람과 환경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사람이 두려워 타협할 때가 있습니다.

환경이 두려워 타협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하시어

주님이 저에게 품으신 비전을 향해서 저를 위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천명의 사람들이 둘러 압박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저를 위해 싸우시고 방패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갈망하겠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뜻을 따르면 모든 것이 막혀 버린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막막하고 답답해 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정 웃을 수 있고 이렇게 감사의 찬양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삶의 환경이 내가 원했던 방향으로 되지 않는 아픔이 있어도 정말로 저의 마음은 여호와를 따를 것입니다.

 

내 삶의 풍요는 끝이 날 것입니다.

내 내면의 풍요는 끝이 날 것입니다.

 

오직 남는 것이 있다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사랑하시는(full of LOVE) 하나님만 계십니다.

 

여호수아를 두렵게 했던 가장 큰 위협의 사람들이 있어도

여호수아를 두렵게 했던 가장 큰 성이 있어도

 

절대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았던 여호수아의 영성을 깊게 담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놓치 않았던 여호수아의 깊은 믿음을 깊게 담습니다.

 

내 삶과 내면의 풍요가 이루어지지 않터라도

주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뛰놀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향해 가졌던 순수한 열정과 굳센 믿음을 온전히 담습니다.

오직 여호와만 사랑함으로 모든 삶의 환경들을 풀어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호수아로 부름받은 가지같은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