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복의 근원 삼았어 !!!

 

 

 

" 너를 복의 근원으로 삼았어 "

" 너는 믿니 ? "

힘들었던 나의 마음에 " 위로의 말씀 " 이 임했다.

어제는 고통 중에 잠을 셜쳤다.

사탄의 미혹의 말에 넘어가 나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거지같고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나로 비추고 있었다.

어떤 이는 이것을 " 인생 "이라 하겠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것은 " 사탄 "이다.

교회 5층에 걸려있는 그 현수막의 글귀를 보고 " 성령의 폭탄 "을 맞았다.

슬픔에 잠겨 있던 나를 " 쿵 " 하고 치셨다.

" 내가 너를 쓰는데, 너 무슨 생각하니 !!! "

"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니 !!! "

" 나는 너에게 나라와 권세를 주지 않았니 !!! "

" 그런데 내가 너에게 영광을 주지 않겠니 !!! "

" 이 미련하고 믿은 없는 것아 !!! "

나란 사람은 참 " 특이한 사람 "이다.

부모님에 의해서 " 내 내면 "이 자라지 않고

하나님에 의해서 " 내 속사람 "이 자랐으니 말이다.

그 분의 손이 너무나 신비롭다.

그 분의 손이 나를 놀라게 한다.

아무것도 아닌 구두수선공 무디를 "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로 만드신 하나님의 손이 보인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무디처럼 " 세계 복음전도를 위해서 " 쓰실 하나님의 비전이 보인다.

" 내 속사람 " 이 지옥에서 " 천국 " 으로 회복받았다.

주 예수로 씻겨지고 성령으로 그 나라와 권세가 임했다.

이제는 예배드리는 자에게 " 영광을 입히리라. " 하신다.

이제는 연보드리는 자에게 " 영광을 입히리라. " 하신다.

이제는 구하며 부르짖는 자에게 " 영광을 입히리라. " 하신다.

이제는 말씀을 붙들고 사는 자에게 " 영광을 입히리라." 하신다.

이제는 전도하는 자에게 " 영광을 입히리라." 하신다.

주여 !!!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겠습니다.

이 5가지 성공의 열쇠를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솔직히 내 맘으로는 이 5가지 성공의 통로를 통해서

" 영광보다 주께 더욱 가까이 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

" 축복보다 주를 더욱 사랑할 수 있음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