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난 주간(1) - 나는 " 사랑덩어리 " 본문
나는 " 사랑덩어리 "
창세전 유일하신 하나님의 구도속에 있던 " 나 "
창세전 영존하신 아버지의 품 속에 " 예정된 나 "
가장 좋은 창조와 가장 좋은 꿈으로 ~~
우주도 생기기 전에
지구도 생기기 전에
창세전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 예정된 나 "
나의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 주의 눈이 보셨다. "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 주께서 나를 아셨다. "
" 가장 좋은 나로 창조하시기 위해 "
" 가장 좋은 꿈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 가장 좋은 나 "로 만들어졌다.
"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체로 지음받았다. "
고유한 인격체로
고유한 지성으로
나는 창세전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지음받은 " 사랑덩어리 ".
창세전 하나님은 꿈꾸신다.
창세전부터 " 천국본향의 사람 " 으로 날 예정하셨다.
이 땅의 사람이 아닌 " 천국 사람 " 으로
저주와 고통의 삶이 아닌 " 천국의 기쁨과 즐거움의 삶 " 으로
창세전 가지셨던 " 이 꿈의 원형 " 대로
날 " 회복 " 하시고자 친히 " 예수님이 이 땅에 내려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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