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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2) - 천국중심적 가치의 삶을 사는 나.(터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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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2) - 천국중심적 가치의 삶을 사는 나.(터치)

KING JESUS 2013. 3. 27. 07:47

 

 

 

 

 

 

어제 고난주간 기도회를 통해서

" 성령님께서 내 육체중심적 삶을 청산하고 "

" 천국중심적 가치의 삶을 살라고 하신다. "

 

 

1.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예정된 나.

 

나는 창세전 영존하신 하나님의 예정덩어리이다.

태초가 생기기 전부터 유일하신 하나님의 가슴속에 " 사랑덩어리 나 " 가 있었다.

 

이것이 얼마나 보배로운지 모른다.

이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내 아버지가 창세전부터 " 날 아시고 날 계획하시고 날 사랑하셨다는 것 " 이 내 심장을 뜨겁게 한다.

창조의 꿈을 담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담아 나의 날이 주의 손에 의해서 시작되었음이 너무나 감격스럽다.

 

거울을 보는 나는 " 그냥 못난, 열등감이 있는 나 " 가 아니다.

이제는 나는 나를 볼 때마다 " 창세전 영존하신 하나님의 가슴속에 예정된 사랑덩어리 나 " 로 보여진다.

 

나라는 고유한 생명에 대한 이러한 진리가 있음에 눈을 뜬다.

나의 나됨이 얼마나 귀한지 하나님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된다.

 

 

2. 천국사람인 나.

 

나는 " 예수님을 모셨다. "

이 사건이 얼마나 " 나란 존재적 축을 완전히 바꾸어버리는지 모른다. "

 

나는 " 이 땅 사람 " 으로 살았다.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에 " 죽음의 존재로 " 살았다.

 

온갖 " 죄와 허물로 더럽혀진 나 " 로 살았다.

이 땅의 삶은 " 헛되고 고통의 삶 " 이 전부인양 살았다.

 

분명한 것은 " 창세전 하나님의 예정속에는 이런 나 " 가 결코 없었다.

창세전 하나님의 꿈꾸신 꿈의 나와 삶은 이런 것들이 절대 아니였다.

 

하나님께서는 " 이렇게 된 나, 이런 삶을 사는 나 "를 가슴아파하시며

창세전 하나님께서 꿈꾸신 그 꿈을 이루시고자 " 예수님으로 오셨다. "

 

나는 " 예수님을 모심으로 이 땅의 사람 현구는 예수십자가에 못 박혔다. "

나는 " 예수님을 모심으로 천국본향이 회복된 나 " 가 되었다.

 

" 이 땅의 근거한 모든 육체중심적 나 " 예수 십자가에 다 죽었다.

이젠 " 나는 예수모신 천국 시민권자 " 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집 " 그 천국에 소속된 나 " 이다.

나는 " 예수품에 거한 천국 사람 " 으로 오늘을 산다.

 

 

3. 천국중심적 가치의 삶을 사는 나.

 

내가 가장 안되던 부분이 이 부분이였던 것 같다.

정체성은 " 천국 사람인데 내 생각은 온통 내 육체에 근거한 이 땅의 사람이였다. "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는 " 주의 생각을 2% " 정도 밖에 담지 못 한것 같다.

나머지 98%는 내 생각으로 똘똘뭉친 " 육체중심적 의식을 가진 나 " 였다.

 

특히, 나는 직장에 대한 생각이 " 너무나 많이 내 생각들로 가득찼었다. "

하나님께서 가게 하신 곳 임에도 불구하고 " 난 저번 달 까지만 해도 방황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

 

존재는 " 천국 사람으로 살지만 내 생각은 온통 이 땅 사람처럼 살았다. "

주의 생각을 알았지만 순종하지 않았었다.

 

마치 이 땅사람처럼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 에 내 생각이 집중되어 있었다.

이 온통 " 겉사람의 의식속에 내가 찌들려 있었다. "

 

어제 성령님께서 내게 많이 터치하시는 것은 " 육체의 나가 죽었으니 육체의 의식을 하는 나 또한 죽이라고 하신다. "

" 그 내 생각으로 똘똘뭉친 그 것들을 예수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신다. "

 

물론 내 현장에서 모든 것에 " 내 생각 " 을 할 수 있다.

다만, 내 모든 것에 나와 완전히 차원이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하시는 " 주의 보배로운 생각 " 이 있음을 알고 철저하게 순종해야 한다.

 

이상하게 그렇게 따르기 힘들던 " 직장에 대한 내 생각을 예수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다. "

하나님이 주신 생각으로 " 직장을 바라보게 되었고 만나는 사람들과 일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

 

하나님께서는 내 삶의 90%를 살고 있는 " 이 직장에서 " 나를 키우실려고 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빽을 가진 자로 " 더 강하고 더 담대하게 전진하게 만드신다. "

 

이제는 " 행복울타리 일 " 과 " 다른 일들 "을 감당하는 것 앞에 " 하나님ㅜㅜ 제가 어떻게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죠 "(내생각) 물으면,

" 야 ~ 내가 도와줄께. 해봐 ~ . 넌 잘 할 수 있어 " (주의 생각)을 주신다.

 

이 일들을 통해서 " 내 겉사람이 자라는 것은 거부한다. "(오늘 천국 갈 수 있는데,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겠다.)

이 일들을 통해서 " 내 속사람이 강하고 담대하게 !!! 능력이 !!! 자신감이 !!! " 자라길 원한다.

 

이 현장에서 오직 성령님께 이끌리어 " 목양의 달란트와 복지 달란트 " 를 불태우길 원한다.

이 현장에서 오직 성령님께 이끌리어 " 장애인 한 생명 !!! 한 생명 !!! " 을 부모의 마음(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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