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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변별력 - 직분자교육(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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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변별력 - 직분자교육(3.1)

KING JESUS 2015. 3. 2. 07:49

직분자교육을 받으면서, 영계의 분명한 변별력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명확한 기준점인 생명과 사망의 변별력을 갖게 된다.

 

생명은 " 영생, 굿, 창조 " 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 절대적인 DNA를 담아 예수를 통해 " 생명의 사람을 만드신다. "

 

난 예수님으로 인해 " 생명의 사람이 되었다. "

내 생명의 주 앞에 사는 영생의 사람이 되었다.

 

그와 정반대인 " 사망 = 루시퍼 " 가 있다.

루시퍼는 " 죽음, 나쁨, 파괴 " 를 만든다.

 

이 땅은 루시퍼의 땅이기에,

이 땅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 죽음, 나쁨, 파괴 " 의 종노릇하고 있다.

 

나는 내 생명의 주를 만났고 좋으신 내 아버지를 만나고 예수님을 통해 영생의 사람이 되었지만,

난 이 땅에 살고 있다. 일곱머리 열뿔을 가진 루시퍼가 능히 공격할 수 있는 그 땅에 존재하고 있다.

 

루시퍼는 내가 형용할 수 없는 유혹과 욕심으로 " 너가 왕돼, 너 맘대로 해 " 말한다.

나는 순식간에 사탄에 당하고 "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내가 왕노릇하는 자리에 앉아있다. "

 

나는 특별히 " 내가 루시퍼가 되어있으면 " 계속해서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아픈 증세가 보인다.

요즘 최근에 계속해서 이런 증세를 갖고 있었다.

 

사탄이 아빠의 일로 " 불안해 해라. 걱정해라. 두려워해라. "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아빠의 응급상황이 닥치면 더 이런 마음들이 요동치게 된다.

 

정말로 이것은 " 진짜 내가 아니다. "

이것은 " 루시퍼가 만들어 놓은 나쁨의 인간이며 파괴의 인간이다. "

 

주일예배를 계기로 " 내 속에 있는 이 나쁨의 인간을 직시하게 되었고 "

" 내가 루시퍼의 자리에 앉아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나의 원래자리는 " 나의 왕 나의 주인이신 여호와앞에 납작엎드리는 자리 " 이다.

" 만왕의 왕 예수앞에 언제고 엎드린 자리 " 에 내가 서야한다.

 

예배와 직분자교육을 받고 " 다시금 그 예수님앞에 엎드리는 자리에 서게 된 것 같다. "

그러면서 동시에 " 성령님이 오셔서 내 불안한 마음을 만져주시고 평안과 기쁨의 마음을 주신다. "

 

지금 내 현장은 다른 사람에 비해 더 피 터지는 " 생명과 사망의 영적현장에 와 있다. "

아빠의 일로 수도없이 사탄이 공격하고 " 내 것처럼 여겨지는 내 불안, 내 탐욕, 내 이상, 내 예민함으로 온다. "

 

정말로 이 영계에서 이길려면,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내가 " 나의 주인이신 예수앞에 절대적으로 엎드려야 한다. 그러면, 성령님이 주시는 굿의 열매를 담을 수 있다. "

 

너무 성령의 인도를 외치면, 자칫 내가 루시퍼의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받는다고 심각한 착각에 빠질 수 있다.

성령님의 인도 받는다고 착각하고 있을 때, 내 결과물을 보면 " 이미 나쁨과 파괴의 길을 걷고 있다. "

 

이런 심각한 착각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 예수앞에 엎드려있는지 ",아니며  내가 " 루피서의 자리에 앉아있는지 확실히 변별해야 한다. "

 

예수앞에 엎드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굿의 열매를 맺고 있을 것이고

내가 루시퍼의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나쁨과 파괴의 열매를 맺고 있을 것이다.

 

정말로 " 깨어서 분별하자. 우는사자 마귀가 삼킬자를 찾고 있다. "

이번 한주 어떠한 경우에도 " 예수앞에 엎드려 성령님의 인도속에 굿의 열매를 맺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