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제 6회 " 주 예수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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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 주 예수 "

KING JESUS 2019. 7. 3. 13:12

말씀을 듣고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 주 예수님이시다. "

주 예수님이 얼마나 강력한 분으로 계시고 내 행주로 계신지 말이다.


루시퍼를 이길 자는 이 땅에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오직 하늘에서 내려 오신 " 유일하신 신 " 만이 이 루시퍼를 이길 수 있다.


유일하신 아버지께서 " 그 강력한 여자의 후손을 주시지 않으면 루시퍼는 해결 될 길이 아예 없다. "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아들에게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기에 사단이 번개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


만민을 다스리는 주 예수님으로 인해 내게 있는 사단을 벌벌 떨게 만드신다.

오직 이 만왕의 왕의 권세자를 " 나의 주로 영접할 때에만 이 영원한 권세자께서 루시퍼를 멸하신다. " 


또한, 루시퍼화된 내가 왕, 사망의 죄들, 불신,미움,열등감의 죄악들을 내가 해결 할 길이 없다.

오직 영원한 신이 인간으로 오셔야지만 이 모든 나의 죄를 씻으실 수 있으시다.


내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셨다고 하신 그 분을 " 나의 주로 나의 행주로 모셔야지만 내 죄가 씻겨진다. "

루시퍼와 이 죄악을 완전히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신 주 예수님을 " 영접하는 것이 정말로 정말로 중요함을 담게 됩니다. " 


전에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선물의 자리가 이렇게 큰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신 주 예수님의 자리가 정말로 내게 있어 어마어마한 것임을 가슴에 담게 됩니다. 


루시퍼를 이기시는 지금 내 옆에서 나를 붙드시는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자이신 주 예수님이 더욱더 선명해지고 더 친밀하게 다가옵니다.

마치 가장 친한 친구처럼, 마치 가장 친한 엄마처럼 열심히 열심히 엄마를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내 스스로가 내가 혼자라고 생각 할 때가 많은지 모릅니다.

얼마나 내가 루시퍼에게 집어 삼켰는지도 보이고 얼마나 내가 누리고 있는 " 주 예수님을 정말로 정말로 많이 써야한다는 것이 보입니다. "


내가 왕이기에, 내가 혼자이기에 얼마나 주 예수님을 안 쓰고 다니는지 모릅니다.

사업앞에서 두려워떨고 순식간에 나도 모르게 내가 혼자 주인으로 서 있는 것 조차도 모를 정도니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당하고 있음에도 거기에 너무 익숙해서 혼자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사탄화된 나를 고치기 위해 " 주 예수님을 정말로 정말로 가장 친한 친구처럼 친밀하게 써야한다는 것이 가슴 깊이 깨닫게 됩니다. " 


주 예수님께 더 친밀히 문을 여는 제가 되길 바라며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