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수요예배를 드리고 본문
수요예배를 드리고
내가 얼마나 큰 잘못을 하고 있었는지 하나님께 회개를 기도를 했다.
내가 집중해야되고
내가 목숨을 다해 지켜야할 것을 지키지 못했다.
내가 얼마나 주인되어 내가 나서있는 것이 얼마나 강했는지
주님께 큰 회개를 드렸다.
신앙은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심을"믿는 것이 전부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선물로 주심으로 그 예수님이 있는 자이다.
나의 예수님은 영원한 나의 보장자요 나의 책임자요 내게 새 생명 주신 분이시다.
신앙이라는 자리를 다시금 정돈하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바보천치라는 것을 회개했다.
삶의 환경적인 주제가 나의 주제가 되어버렸고
나의 미래적인 주제가 나의 주제가 되어버렸던 잘못들을 회개했다.
나의 주제는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선물로 주신 오직 예수 예수님밖에"없다.
오늘 예배를 드리고 내가 분명히 보아야할 것을 보게 하신 주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 내가 참포도나무로 서 있었던 것 같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 너 좀 가만히 있으라고 "
얼마나 내가 나서있는지 나를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한 나의 선물되신 예수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앞서 있었다.
주님 이런 나를 바꾸어 주시옵소서.
나의 교만을 꺽고 내가 주인되어 살려고 하는 모든 음부의 권세를 멸하여 주시옵소서.
간음하다 현장에 붙잡힌 죄인처럼 주님앞에 이렇게 죄송스러울수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깨어있어 정말로 하나님이 내게주신 복음의 대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새길 것이다.
내게 영원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내게 선물로 주신 예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나의 모든 것에 모든 답이 되는 것인지 보게 된다.
점점더 나의 주장이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주심을" 믿는 믿음이 자라고 내가 얻은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가지가 되어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공급받으며 영원히 살기를 소망한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도 같은 이 복음을 내 심비에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선물로 주신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이 나를 풍요롭게 한다.
오직 이 나의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을 보장하고 담당했다는 것이 이렇게 나를 자유하게 한다.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내게 오신 예수님의 값이 이렇게 크게 와 닿고 이렇게까지 완전하신 분이 완전한 보장을 하셨다는 것이
나를 놀라게 만든다.
오직 "사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선물로 주신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
나의 예수님과 동행하며 나의 예수님께 나의 모든 것을 지도받으며 인도받길 간절히 소망한다.
주께로 가까이
주안에 거한 자로 주님을 맘껏 쓰는 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원하신 품에 거하며...
주님 용서하소서...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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