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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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새가족섬김이

주님밖에...

KING JESUS 2008. 2. 22. 22:53

19)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men.'

20) 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he ran to his son,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kissed him.

21) 'The son said to him, 'Father,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the father said to servants, 'Quick! Bring the best robe and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

23) 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24) For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

   So they began to celebrate.

 

정말로 내가 이렇게 존재하고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주님"때문이다.

정말로 내 생애 가장 귀한 선물은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시다.

 

오늘 오명환님을 섬기기 전에 하나님께서 예수영접공식을 보고 가라고 하셔서

그 글들을 읽어 나갈 때, 주님께서 큰 감동을 주셨다.

 

하나님이 얼마나 오명환님 한 생명을 사랑하는지를 보게 하셨다.

정말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길 간절히 바라시는 내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담았다.

 

나 또한 나로써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사탄의 굴레들, 절망들, 지옥권세들, 관념적인 신앙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도말하시고 해방시키셨다.

 

죄 많은 자가 주님으로부터 많은 사함을 받은 것 같다.

그래서 내 마음속에 주님을 더 자랑하고 싶고 내가 더 낮아지고 더 낮아지길 원한다.

 

내 모든 평생의 구도를 "다 이루신 주님"의 행하심앞에 겸손하게 주님인도따르길 소망해본다.

한 잃어버린 양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작은 소명 감당케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