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리는 자" 본문
나는 교회에서 어떤 목회를 하고 있는가?
나는 교회에서 리더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큰 교회의 비전과 방향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시계에 맞게 나는 움직이고 있는가?
부끄럽고 많이 미약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어제는 목사님으로부터 로드쉽에 대해서 가슴에 담았다.
하나님의 리더쉽, 하나님의 정신,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우리 가운데 임하는 시간이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 8
주님은 신자에게 믿음충만,성령충만을 주신다.
그를 처음 볼 때부터 사람낚는 어부가 되길 원하신다.
나에게도 이 영권있는 교회에 부르시고
영적 리더자로 부르심을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으로 가슴에 담고 있다.
로드쉽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나는 내 아버지를 전능자로 얼마나 믿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전능자에게 기도하고 의지하고 있는가?
다윗이 고백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고백을 한 다윗의 믿음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
나는 성령님이 임한 자이다.
나는 성령님이 주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릴 수 있는 자이다.
살아계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기도함으로
모든 권세를 누릴 줄 아는 현장을 살아야겠다.
내 현장에서 부딪치는 모든 과제들을
번개보다 빠르게 나를 도우시는 전능하신 나의 주께 기도하는 훈련을 해야겠다.
오직 내가 의지할 분은 예수님이다.
내 힘,내실력,내학벌,내환경이 아니다. 나는 그분께 기도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내 삶을 승리해 나갈 때 진정한 로드쉽이 발휘될 것 같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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