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쳐야하는 것 본문
내 자동작사고에 익숙한 말버릇이 있다.
가족간의 쉽게 대화하고 쉽게 말을 해버린다.
그것이 음부의 권세인지 천국열쇠인지도 구분하지 못한채
생각나는대로 가족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이런 나를 야단치시고 고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입의 부정함이 얼마나 악한지 그 안에 얼마나 큰 교만함이 있는지 모른다.
행복할 수 없는 조건들을 생각하며 불평,불만을 털어놓는다.
하나님앞에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큰 교만함인지 가르쳐주시고 훈계해 주시는 것 같다.
한 입에서 찬양과 저주가 같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내 입술을 조심해야 한다. 쉽게 나와버리는 이 사탄적 자동적 사고를 없애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담기를 원하시는 그 마음과 말을 해야한다.
사람들을 만날 때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다.
성령님의 지혜를 구했는데도 모를 때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를 봐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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