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님 권세를 쓰는 삶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예수님 권세를 쓰는 삶

KING JESUS 2008. 3. 6. 00:37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로 사는 하루는 나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하루였던 것 같다.

주님께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매번 나는 학교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오늘도 그 두려움이 찾아오길래 주님의 이름으로 잘라냈다.

 

그 두려움과 초초함은 사탄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깨어있어 영적무장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지 깨닫는다.

 

예수님과 함께 살았지만 예수님의 권세로 산다는 것은 좀 되지않았다.

내가 믿는 예수님은 전능자이심에도 불구하고 그 전능자의 능력을 잘 쓰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은 예수님의 권세를 쓰는 하루를 살게 하셨다.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내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

 

학교수업에 대한 두려움, 사람과의 자유하지 못하는 마음들을 주님이 주시는 권세로 끊어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권세를 주시면서 내 공부하는 현장을 다스리게 하셨다.

 

내가 내 힘으로 공부하는 것과 주님의 권세를 누리며 사는 것과는 천지차이인 것 같다.

왜 나는 그동안 예수님의 권세를 잘 쓰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

 

예수님과 함께 그 권세를 쓰면서 내 음부의 권세를 끊어내고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와 소망을 많이 담게 되었고 주님의 지혜로 공부가 더 잘되었다.

 

vip를 만남도 바로 예수영권을 가지고 만나야겠다는 마음이 예배를 드리고 더 많이 든다.

나의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영존하신 아버지이시다. 평강의 왕이시다. 만물의 왕이시다.

 

이것은 실제이다. 이것은 실제 내 현장의 사실이다.

예전에는 이것을 외우고만 다니고 예배때만 생각나던 주제들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주님께서 그 권세를 내 현장에서 직접경험하게 하신다.

이 영권을 가진다는 것은 참 무서운 것 같다.

 

지금 나도 이 영계의 싸움의 한 복판에 있다.

예전에는 사탄의 지배에 있었지만 지금은 전능하신 주님과 함께 그 권세로 사탄을 대적한다.

 

내게 찾아오는 부정,비판,편견,음란,시기,질투,불안,초조,두려움들을 예수 이름으로 날마다 매순간

끊어내고 끊어내야 한다.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길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예수님의 권세로 내게 찾아오는 두려움을 끊어내고 승리와 기쁨의 삶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KING OF KING JESUS^^*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부의 권세 물리치기!!!  (0) 2008.03.11
관계를 통해 주는 교훈  (0) 2008.03.07
아침에 주시는 은혜  (0) 2008.03.04
영원앞에서의 나  (0) 2008.02.26
반야월교회를 다녀와서  (0)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