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통해 주는 교훈

하나님께서는 내 기질을 통해서 나를 훈련시키시고 계신 것 같다.

관계를 통해 훈련하시고 내 현장의 일들을 통해 나를 키우시고 계신 것 같다.

 

가장 크게 훈련되는 것은 관계인 것 같다.

내 원수를 사랑하라 는 주님의 말씀이 어떤 자리에서 실행되는지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내 이성과 감정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주신 마음으로는 능히 이해되고 포용되는 주제들이다.

 

나를 보면 장점과 단점을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면면만 보고 나를 쉽게 이야기하고 말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나쁜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관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훈련앞에 승리하는 기술을 가져야한다.

 

판단하실 분은 단 한분이시다.

나는 판단자가 아니다. 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야한다.

 

비판과 판단은 서로와 서로를 죽인다.

사탄이 이것을 쉽게 집어 삼키게 만든다.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을 내게 더 충만하게 가질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한다.

사람을 보면 죽는다.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를 받아야한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은 모든 어둠과 죄 그리고 죽음과의 관계를 완전히 도말할 수 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함이라.

 

앞으로의 불편한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긍정적인 관계를 어떻게 더 창조할 것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숙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