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반야월교회를 다녀와서 본문
착한 형수님께서 6개월동안 교회를 다니고
세례식이 오늘 반야월교회에서 있었다.
나는 그동안 대구 땅이 복음의 황무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반야월교회를 보고 많이 생각이 달라졌다.
하나님께서 지금 하나님의 나라사역을 이 교회를 통해서도 이루고 계심을 볼 수 있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세례식 예배를 참석해서 뜨겁게 찬양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세례를 받는 50여명의 사람들을 볼 때
똑같은 아버지를 믿고 똑같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너무 좋았다.
지금은 이 교회 저 교회라고 할 수 있지만
천국에서는 우리교회인 것 같다.
어떤 장로님은 자신의 막내동생을 전도해서 세례를 받는 이 날에
눈물을 흘리시면서 너무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얼마나 기도했겠는가?
얼마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매달렸겠는가?
그것도 그렇게 힘든 가족구원을 이룬 장로님의 가족들을 보면서 너무 감동적이였다.
하나님의 히스토리가 이 교회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함께 갑시다. 내아버지 집 내아버지집" 이 찬양이 계속 생각난다.
맞다. 우리는 모두 내 아버지 집에 갈 사람들이다.
우렁찬 찬양소리와 막강한 음향시스템
여러가지 악기를 들고 찬양하는 멤버들
너무 너무 보기 좋았고 부러웠다.
이제는 더 열심히 찬양도 준비하고 영성있는 찬양들을 부르길 힘써야겠다.
다녀와서 우연히 스캇 브래너목사님이 간증하시는 기독교 방송을 보았다.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을 때 한국말로 방언을 했다고 했다.
지금도 한국말은 잘 못하시지만
영어찬양, 한국말찬양은 너무 은헤롭게 잘하시는 것 같다.
복음적 메세지와 그 찬양을 부르는 사람의 삶이
하나님이 중심적인지를 중요시여긴다는 말씀이 기억난다.
예전에 그 목사님과 악수하던 기억이 생각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도 날 향한 부르심이 있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고 하나님을 더 크게 찬양하고 싶다.
나는 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왜 어려움을 주셨는지?
너 힘으로 살지 말라고
너 교만하지 말라고
너 부정적인 것 버리고
내 아버지만 바라보라고
내게 와서 더 사함받으라고
내 사랑 더 받으라고
오늘도 그 사랑에 겨워 살게 하심에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어찌할까? 이 크신 은혜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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