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교훈

예수님 !!!

나의 교만을 용서하소서. 나의 이 좁쌀같은 판단과 이성을 잠잠케 하게 해주소서.

 

얼마나 내가 예수님앞에 주인노릇할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내 몸도 맘대로 사용하고 내 맘대로 하는 순간순간이 있습니다.

 

예수님 !!!

나를 아시고 나를 돕고 계신 전능하신 나의 예수님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사탄에 의해 디자인된 내 교만을 없애주소서.

 

예수님 !!!

기도합니다. 24시간 주님의 인도하심앞에 무릎꿇는 아들되게 하소서.

 

예수님 !!!

사랑합니다. 날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내 생명의 주님을 모십니다.

 

이 연약한 자를 받아주소서.

이 나약한 자를 용서하소서.

 

주님은 포도나무 그리고 나는 그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라는 것을 깊게 인식하게 하소서.

얼마나 내가 교만덩어리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치겠습니다. 주님 !!!

 

항상 주님의 분부하심앞에 "아멘"으로 화답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로 평생토록 그리고 천국에서도 훈련되어지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왜 이 글을 쓰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예수님 언제나 내 곁에 저를 이끄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자라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 예수님 !!!

그 이름만 부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지요.

 

주님께 감사하며

예수님과 함께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