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단 몇초라도 예수가 없다면^^*

주님의 크신 인도하심앞에 있음이 너무 행복하다.

주님께 작게나마 쓰임받을 수 있음이 너무 기쁘다.

 

쓰임받는 것보다 더 주님께 더 in 될 수 있어서 더 기쁘다.

주님의 은혜영성안에 거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다.

늘 온전치 못하고 바꾸어야할 것들이 많다.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부정적인 마음, 슬픈 마음, 미래에 대한 걱정, 육신의 눈으로 나를 범죄케한다.

 

이 나를 범죄케하는 사탄을 본다.

이 뱀의 머리를 집어 올리게 하시는 예수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신다.

 

사탄은 너 잘못했지? 너 죽어야 돼? 너는 그래서 안돼?

나를 죽이고 나에게 집중하게 하고 나를 정죄하게 만든다.

 

이 사탄의 간계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예수님이 주시는 용서와 은혜를 담는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날 정죄케하는 사탄도 떠난다.

예수안에 거하는 자는 사탄이 건들지를 못한다.

 

수 많은 죄앞에 완전히 씻어주시고 덮어주시는

예수님과 그 귀한 피가 있음이 나를 새롭게 한다.

 

예수님없는 한주는 나를 사망으로 이끌것이다.

내 혼자된 인생은 죽음과 패망의 삶을 살 것이다.

 

영원히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모든 부정,어둠,절망이 없어지고 새 희망과 새 자신감이 나를 두르게 하신다.

 

구원의 확신과 죄사함의 확신이 이렇게 피부로 느끼게 하시는 것 같다.

주님께 이 귀한 은혜체험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안에 "무식인"으로 점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데까지

자라길 소망하며 교회와 오이코스에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