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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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위대한 사람옆에 더 위대한 사람

KING JESUS 2008. 4. 22. 12:53

오늘 헬렌켈러, 강영우박사님의 글을 읽었다.

뭔가 모르게 열정과 의지가 약한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글이였다.

 

좋은 글은 나를 살리게 하는 것 같다.

과거를 돌아보며, 나는 그렇지 뭐~하며 단념하는 자가 아니라

 

미래를 보며, 내게 있는 것이 얼마나 많나~하며 전진하는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다.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헬렌컬러를 살게 해 준 힘은 "하나님 사랑"이였다.

 

셀리번이라는 선생님은 "하나님 사랑"을 헬렌컬러에게 심어주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을 경험한 앤 셀리번은 그대로 헬렌컬러에게 전해 주었다.

 

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이다.

사랑의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가족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이다.

 

그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오늘을 힘있게 자신있게 살 수 있다.

강영우박사님을 있게 한 것은 어느 한 목사님의 설교와 함께 한 아내였던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이 맹인을 사랑하는 아내로 변했고

하나님의 사랑의 전도자인 아내의 힘으로 맹인이 미국백악관의 최고공직자가 된 것 같다.

 

위대한 사람옆에는 위대한 사랑을 전해준 앤 셜리번선생님과 강영우박사님 아내같은 분이 계신 것 같다.

하나님께서도 오늘 내게 하나님의 사랑을 내 이웃인 "맹인인 종화형제님께,몽골유학생인 제니엘"에게 전해주라고 하시는 것 같다.

 

실패와 좌절 그리고 고칠수 없는 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큰 사랑"과 그 큰 사랑을 전해줄 사랑의 전도자"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혜로운 마음을 가슴에 담으며^^*

하나님이 하나님 사랑을 전하라고 내게 보내주신 종화형제님과 제니엘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