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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중요한 자리를 체험하며

KING JESUS 2008. 6. 19. 01:07

시간이 빨리가고 있는 것 같다.

그 시간에 쫓기는 것 보다 더 그 시간에 하나님의 행하심이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다.

 

사무엘과 다윗같은 분들이 가진 영성을 보면 너무 부럽다.

하나님을 향한 그 강한 갈망이 그 분들을  있게 하신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제목 하나를 응답해 주셨다.

믿음에 대한 기도였다. 내 안에 믿음이 없다는 것은 비참한 것이다.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백부장같은 베드로같은 믿음이 너무 부럽다.

 

그 믿음의 반석위에 서는 기도를 계속해나가야겠다.

그 믿음의 터 위에 이 땅을 보면 능히 정복하며 다스려나갈 수 있다.

 

다윗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그 고통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 강력한 믿음을 가지길 사모하고 사모한다.

 

한 인간이 어떤 믿음을 가지느냐 따라서 그 사람을 만든다.

자신의 한계속에서 자신이 주인으로 살면 자신이 주인되는 범위안에서만 사는 믿음이다.

 

하지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다윗이 되었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하나로 왕이 되었다.

헬렌켈러가 자신의 믿음의 범주안에서 늘 절망했다면 그 위대한 인물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헬렌켈러가 자신의 낡아빠진 믿음을 던져버리고 밖을 보며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졌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믿음이 그 사람의 정체성과 그 사람의 모든 인격을 다시 새롭게 디자인하게 만든다.

 

한 아기에게 엄마가 중요한 이유는

그 절대자 엄마의 믿음만큼 아기에게도 동일하게 이미지화된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절대자 하나님의 세계가 너무 깊은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심을 믿는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지금 날 그 강한 오른손으로 나를 이끌고 계심을 믿는다.

 

그 믿음의 터 위에 있음이 행복하다.

그 믿음의 터 위에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음이 새 소망을 일으킨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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