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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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가장 중요한 삶

KING JESUS 2008. 6. 21. 00:01

요즘들어 하나님앞에 가장 중요한 삶을 살고 있다.

복음의 세계를 깨달아감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너무 심오해서 쉽게 풀리는 세계가 아니다.

 

나는 그래도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이 계신데

목사님은 혼자서 어떻게 그것을 다 깨달으셨는지 그리고 바꾸셨는지 대단한 것 같다.

 

이 시기에 돈을 벌 수 있고 무언가 다른 것을 하는 것보다 더

복음의 세계를 깨달아가고 그 깨달음으로 나를 바꾸어가는 이 작업을 통해서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의 전파하는 사람이 된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이 중요한 복음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뱀의 이미지를 끊어내는 영적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소유욕에서 자유하셨다. 사도바울 또한 그런 것에 게의치 않았다.

 

내게 닥치는 이 소유욕에 자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결혼과 돈 때문에 시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직 하나님나라의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의 복음을 맘껏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나의 문제들을 이길 길은 "믿음"밖에 없는 것 같다.

 

내 아버지께서 전능자로 모든 것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그 강력한 믿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여호수아가 아멜렉과 전쟁할 때의 그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내게 필요하다.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된 자로 당연히 있어야 하는 믿음이다.

오늘 기도회를 통해서 이 강력한 믿음을 더 달라고 주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충성된 아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이다.

그 아들의 가장 기본 베이스는 "믿음"이다. 그 믿음의 분량만큼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앞에 헌신된 가장 중요한 삶을 살 수 있는 그 굳세고 반석같은 믿음을 갖기를 원한다.

주님. 믿습니다. 더 큰 믿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