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셀의 사명

교회와 셀의 복음적 사명에 대해서 가슴에 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만드셨고 그 진행가운데 우리가 순종해야 된다.

 

하나님의 일곱별인 목사님을 통해서

교회안에 복음을 선포하셨고 지금은 그 복음의 실제적인 세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교회는 가장 큰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나라안에는 엄청난 것들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가능성과 성장이 있다.

 

왜냐하면,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이 주시는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지혜와 능력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서양국가의 교회들처럼

교회중심적으로 모든 복지와 행정 그리고 기독교문화운동이 일어나길 소망한다.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와 셀이다.

 

우리교회는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키를 가지고 있다.

바로 "예수님"이시다.

 

교회의 절대적인 사명인 사도행전 26:18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새신자가 예수영접하여 모든 어둠이 끊어지고

예수의 통제를 받는 신자가 되는 것이다.

 

교회의 두번째 사명은 요한일서 2:12~14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양육받은 새 신자가 아이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아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회와 오이코스의 사명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교회와 오이코스의 복음적 원리를 가슴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