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아비신앙공동체를 소망하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아비신앙공동체를 소망하며^^*

KING JESUS 2008. 4. 10. 10:01

아이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어둠에 있던 자가 예수를 영접하고 빛에 거하는

예수의 피로 날마다 자신을 정결케하고 예수님의 주시는 은혜영성안에 거하는 자이다.

 

청년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여 악한 자를 이기는 자이다.

스스로 신앙을 체크하고 지킬 줄 아는 좋은 밭에 복음이 심기운 자이다.

 

아비는 믿음이 있는 아이를 낳는 자이다. 그 아이를 영권이 있는 청년으로 자라게 하는 자이다.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아는 절대자앞에 100% 순종하는 굴복하는 자이다.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자에게 부탁하라는 말씀처럼

아비신앙은 절대자앞에 모세와 이사야와 같이 무릎꿇는 자이다. 주님께 충성된 자이다.

 

하나님께서 갑자기 나를 인도하셔서 아이신앙이였던 내가 청년신앙으로 우� 설수 있었다.

이런 저런 어둠과 사탄의 도적질에서 지고 있었던 내가 예수이름으로 사탄을 대적할 수 있게 되었다.

 

스스로 나 자신의 신앙을 체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몸부림치고 기도하는 심령이 될 수 있는 은혜를 입은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신 vip를 섬기며 하나님께서 갑자기 많이 자라게 해주시는 것 같다.

삶과는 무관한 영적세계에 대해서 깊게 인식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된 자를 또 섬김이로 섬기게 해주실 줄 믿는다.

 

그 잃어버린 양을 아버지하나님을 알게 하는 아이로 양육시킬 수 있는

아비로 빨리 자라길 소망한다. 간절히 기도한다.

 

교회는 영적공동체이기에

행정적인 리더,신학적인 리더,찬양 리더,경제적인 리더보다 더 제 2의 디모데같은 아비신앙을 가진

영적리더자가 핵심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교회를 살리는 길이고

하나님의 강력한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