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교회가 왜 필요한가? 본문
어제 양육교육을 경청하고 하나님앞에 많이 회개하게 되었다.
하나님앞에 내가 욕심부리고 사탄이 틈타는 것을 열어놓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된다.
진로를 생각할 때 나는 너무 많은 현실적인 꿈 너머의 것들을 생각할 때가 많다.
그것이 나를 죽이는 것 같다. 그 욕심이 죄를 낳고 교만과 대립 거짓말로 나를 현혹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진로를 생각하면 100%눌렸지만 지금은 30%정도 된다.
이 30%라도 주님께서 부서주실 줄 믿는다.
인간은 항상 욕심을 부리고 그 욕심이 과하면 사탄이 틈타기 쉽다.
그 틈으로 사탄이 공격하고 궤술과 간사한 유혹으로 나를 요동케 만든다.
사탄은 갑자기 잘 지내다가도 과거의 상처를 기억하게 해서 원수같은 그 사람과 대립되게 만든다.
싸움과 분쟁과 당을 짖게 만든다.
사탄이 나를 틈타는 통로가 있다. 과거의 상처,미래에 대한 욕심,정욕들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
혼자선 이것을 절대 해결할 수 없다.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 에게 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하나님께서는 욕심,교만,대립,거짓의 술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예수님과 교회(모든성도)를 주셨다.
모든 거짓과 어둠의 시스템이 내게서 사라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자"를 만드시기를 주님께서는 원하신다.
"예수안에서 모든 교회가 각 오이코스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연결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6
하나님께서는 내게 주신 코치(오이코스)가 있다.
믿음좋으신 코치님(목사님,종은집사님)들의 코치를 받고
"내 죄를 토하고 도움을 받을 때, 각 지체의 분량대로
두 세사람이 모인 그 곳에 주님께서 역사하시며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는 것" 같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청년신앙이다.
악한 자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예수님과 영적군대인 교회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탄도 그 권세와 악한 군대로 우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안에서 서로 연락하고 결합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주님께서는 아신다.
so, 하나님께서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영적대장되신 예수님과
그 영적군대를 이루신 모든 교회와 그 속에 있는 오이코스를 통해서
사탄을 대적하고 내 속에 흐르는 사탄의 통로를 차단하고
점점 더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이 넘쳐나는 충선된 아비신앙으로 자랄 수 있다.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복음의 깨달음을 가슴에 담고 또 담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코치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주님을 영원히 사모하며 주님의 vip를 사모하는 자가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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