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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새가족섬김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기본자질

KING JESUS 2008. 4. 23. 01:00

영적지도자가 가져야 될 기본 자질은 절대자앞에 순종과 충성이다.

새신자를 양육할 때, 가져야 될 큰 그림은 아이를 청년으로 만들고 청년을 아비신앙으로 자라게 하는데 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윤종화님,성엽님,제니엘님을 어떤 신앙으로 자라게 할 것인가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이 키우시고자 하는대로 그를 잘 자랄 수 있게 해야된다.

 

so, 새신자의 최종 목적지는 아비신앙을 가진 하나님께 충성된 직분자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새신자에게 주는 선물은 예수님과 교회 그리고 직분이다.

 

너무 예수영접에만 치중해서는 안된다. 구원과 영접 그리고 세례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자라게 해서 청년신앙으로 아비신앙으로 자라게해야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예수영접의 가장 잘 시킬 수 있는 것은 지도자의 몫이다.

지도자가 어떤 신앙적 각성과 레벨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새신자의 신앙이 만들어진다.

 

지도자가 가져야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자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사야선지자와 같이 전능하신 유일한 그분앞에 납작엎드리는 순종과 충성을 배워야한다.

나 또한 너무나 쉽게 예수의 피로 아버지께 나아갈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예수영접한 시스템이 너무나 쉽게 예수피로 말미암아

그 사랑과 그 대속함과 그 정죄,지옥,죽음,사탄을 너무나 쉽게 이길려고 한다.

 

나 또한 오늘 하루의 산 값을 따지면, 절대자앞에 죽음으로도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미련한 자이다.

이 미련곰탱이 같은 나를 끊임없이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가 있기 때문에 절대자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창세기,출애굽을 전부다 읽으면서

신앙의 사람들이 걸어왔던 그 신앙의 중심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가슴에 또 한번 새긴다.

 

유일한 절대자 앞에서의 순종

유일한 전능자 하나님앞에서의 납작엎드림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하나님이 멈추라 하면 멈춘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믿음의 지도자들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다.

자신의 머리,자신의 성격,자신의 판단을 모두 내려놓은 그 신앙의 모델을 따라가고 싶다.

 

내게 가장 가까운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사시는 모습이 내 신앙의 모델이 되는 것 같다.

 

"충성된 지도자가 충성된 지도자를 만들 수 있다."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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