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청년신앙의 치열한 현장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청년신앙의 치열한 현장

KING JESUS 2008. 5. 1. 07:39

하나님께서 청년신의 치열한 현장을 경험하게 해주셨다.

어제는 청년신앙에 대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듣게 하셨다.

 

듣는 내내 이상한 흐름이 내게 감지되었다.

목사님을 말씀을 듣는 내 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회개하고 회개했다.

 

나도 모르게 교만한 머리로 듣고 있었던 것 같다.

믿음없는 의식으로 혼자 부담가지며 듣고 있었다.

 

아~ 이게 사탄이 지금 내게 주는 교만이구나!!! 주님께서 감지할 수 있게 해주셨다.

예배를 마치고 이 교만함을 용서를 구하고 사탄의 머리를 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했다.

 

난 만물의 찌꺼기이다.

난 만물중에 가장 작은 자 중에 작은 자이다.

 

하나님이 휴~ 불면 지금 이순간도 완전히 사라지는 자이다.

종은집사님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찍소리 못하는 자이다.

 

우리교회에서 가장 어린 석현이가 목사님께 마구대하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회개했다.

 

예수님이 왜 어린아이를 많이 말씀하시는지 그 자리를 알 수 있었다.

하나님앞에 가장 낮고 낮고 가장 겸손한 어린아이의 순종의 마음을 석현이를 통해서 배운다.

 

예수님께서는 석현이처럼 더 낮아지라고 하신다. 더 섬기라고 하신다.

이 교만한 이미지를 처단하고 불신과 불순종으로 치닺는 이 사탄의 계략을 보게 된다.

 

이것을 이길 길은 나의 예수님밖에 없다.

이것을 처단할 길은 교회(영적공동체)와 셀 밖에 없다.

 

사탄은 일곱머리이다. 내가 아무리 한 머리로 이길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당하고 만다.

but, 예수님이 대장되신 이 교회와 셀이 함께라면 항상 능히 이길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돌아갔던 이 교만함도 예수님과 성령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교회안의 목사님의 지도로 알 수 있었고 성도님들을 통해서 나의 낮은 자리를 알수 있었다.

 

내가 또 반드시 버려야 할 요소중에 비판하는 의식이 내게 깔려있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남을 헤아리고 남을 판단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많이 회개를 한다.

 

함께 교회와 셀의 도움으로 이 부분으로 사탄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고치고 싶다.

예수안에서 함께 지워져가고 함께 세워가는 형제^^자매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