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님을 본받는 제사장(벧전 2장)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예수님을 본받는 제사장(벧전 2장)

KING JESUS 2008. 5. 12. 06:41

하나님은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예수님같이 제사장의 정신을 가지며

예수님처럼 제사장의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

 

오늘 새벽기도 중에 내가 예수님을 더 갈망하기보다는 예수의 피에 더 갈망한 것은 아닌가?

예수님을 쓰기에 바쁘고 내가 예수님을 이고 다니는 교만덩어리였지는 아니였는지 회개하는 마음을 기도했다.

 

하나님은 이 교만덩어리인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길 원하신다.

그것이 되면, 하나님과 사람에게 순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복하실 뿐만 아니라 부당한 짓을 하는 빌라도,가이사,제사장들에게 핍박을 받으셨다.

예수님은 능히 그들을 멸할 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참으시고 순복하는 사랑을 가지셨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사람들의 조롱소리를 듣고 욕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공의의 심판자에게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하지 않으시고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기도하신 주님.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천하고 천한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본받기를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오늘 기도중에 예수이 피로 날 의롭게 만들려고 하는 이 교만덩어리를 벗어버리고 하시고

오직 내 죄때문에 도살장에 끌려가신 어린양되신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배우게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은 예수님앞에 순종하라고 하실뿐만 아니라 내 부모님들에게도, 인간의 제도, 내 윗 사람들에게 공경하며 순종하라 하신다.

 

이 부분에 대한 많은 미약한 점이 있는 것 같다. 

부당한 일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참으신 주님처럼 내 윗분들에게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