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목적하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하나님나라안에 한 사람을 키우신다.

한 개인을 개인소속으로 키우시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안에 한 사람을 키우신다.

 

그것이 누구든 간에 하나님은 그 중심에 합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 같다.

교회라는 이 하나님의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실려고 하시는 인간이 있다.

 

이 대 진리앞에 우리 교회와 내가 서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어떤 자이든 이 교회안에서 사무엘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실려고 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으로 키움받은 그 한 사람

하나님의 인도하심앞에 무릎꿇는 그 한 사람을 주님은 찾으신다.

 

하나님은 이 하나님 나라속에서 그 낮아진 한 사람과 일하기를 원하신다.

그 한 사람이 일하기전에 꼭 거쳐야하는 훈련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이 온전한 아이신앙으로 자람입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영원한 선물인 예수를 모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께 축복받고 하나님께 존중하는 아이를 원하신다.

 

내 아버지가 있는 아이로 아버지가 주시는 영생,영광,죄사함의 축복을 누리며

내 아버지를 존중하는 아이로 날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께 예배,연보,사랑,증인으로 사는 사람을 찾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누리는 자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존중하고 자신의 아버지의 축복의 확신속에서 자라는 이 아이는 반드시 청년신앙으로 자라야 한다.

 

백의 백으로 자란 그 아이신앙을 가진 자는 뱀의 이미지를 끊고 예수를 따라가는 예수이미지로 자신을 바꾸어가는 사람이다.

 

무서운 뱀의 권세인 하나님께 교만,불신,불순종을 끊어버리고

사람에게 비판,분노,대립의 이미지를 끊어 버리고

 

예수님의 충만한 권세인 하나님께 겸손,믿음,순종을 키워가고

사람에게 용서,순복,사랑의 이미지를 더 키워가는 청년신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실려고 하시는 아이신앙과 청년신앙은 혼자서 되기에는 너무 큰 어려움이 있다.

에베소서 말씀처럼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해서 도움을 받음으로"가 완성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교회의 대 개혁과 각성운동을 원하신다.

그 운동하심에 우리가 동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촛대는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 갈 것이다.

 

하나님은 대 진리와 원칙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원하심대로 그 목적하심을 지금 이 나라를 통해서 반드시 이룰 것이다.

 

그 대 각성 운동앞에서 대 선두자가 목사님이시고 그리고 이 부르심앞에 응답하는 한 사람 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목적하심앞에 겸손히 따르길 간절히 사모한다.

하나님의 영적대 각성운동앞에 나를 쳐서 복종시키길 간절히 원한다.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교회를 사모하며

 

주님 따르길 원합니다.

예수 모신 당신의 아들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