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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요 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8. 7. 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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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사의방
글쓴이 : 깐돌이 원글보기
메모 :

 

"수요 예배를 드리고" 08.7.30.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신다.

 

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이 나를 얼마나 안정케 하고 소망이 넘치게 하는 줄 모른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과 담대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소원=나의 소원"을 이루어가고 싶다.

 

아니, 이미 다 이루었다.

오직 예수안에서 내 모든 미래가 다 이루었다. 아멘.

 

"너희 구하는 것은 다 받은 줄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고 그 소원을 다 이루신 예수님의 인도를 따르는 삶만 살면 된다.

 

아침에 갑자기 또 내가 할려고 했다. 내가 빨리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심리에 빠져버렸다.

이 사탄의 간계들을 이미지들을 예수 이름으로 처단한다. "내가 한다."는 내 하나님을 바라본다.

 

오직 하나님께서 나의 신이시요. 나의 목자이시다.

나는 신이 아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나를 신 만들려고 한다. 교만의 이미지를 벗어 버린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는 전능하신 내 생명의 주님앞에 무릎을 꿇는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될 수 있는 존재인데, 무엇이 나에 근거한 구원이 있을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는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내 모든 소원을 이루신 예수님께 기도함이 일번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하지 않터라도 내 하나님이 내 예수님이 반드시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예수님의 보조를 맞추면 된다. 나는 나의 하나님의 행하심앞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왜냐하면, 나의 예수님께서 예수모시고 세례받음으로 내게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나의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시는 내게 소원주신 것은

"복음의 1번 종이다. 복음의 후계자로 복음의 목회자로 복음의 전도자로 살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가 사는 일번 이유이다. 이것이 가장 나의 우선순위이며 내가 살아가야 할 존재 목적이다.

그리고 "찬양인도자"로 광대하신 하나님을 가장 높이 높여드리는 영적지도자가 되길 원하신다.

그리고 또 다른 달란트인 "탁월한 연구가"가 되길 원하신다. 복지전문가로 복지분석가로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미래의 모습은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여호수아같은 지혜의 영과 믿음의 영이 충만한 영적지도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기도한다.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또 다른 나의 미래의 모습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복지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을 것 같다.

어려운 사람들을 연구하고 분석해서 그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바꾸어주는 탁월한 상담가가 되어 있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주실 줄 믿는다.

그래서 더 더욱 믿음의 기도를 주님께 드린다. 그리고 주님이 주인으로 행하시기에 기도드린다.

 

예수님이 내 모든 미래를 다 이루셨기에, 나의 미래를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만 된다. 내 인생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글을 정돈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준과 원칙을 가슴에 더 새기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정돈하라고 하신 그 이유를 가슴에 담는다.

 

가장 큰 핵심은 좁쌉같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한다."는 하나님께서 행하신다.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이루셨고 내 소원을 발자취를 따르길 원하신다.

 

"영광의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