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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예 현구(수요예배를 드리고)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예수를 믿는 예 현구(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8. 8. 21. 07:33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7:38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15:4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19:30

 

 

어제 수요예배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은 자이다." "예수님을 모신 자는 깨끗함을 입은 자"이다. "예수님안에 거하는 자는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이다 말씀이 강하게 내 안에 스며드는 것 같았다.

 

"예수님" 영원한 나의 구세주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지금 내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말씀하시는 나의 예수님의 품에 거한다.

 

요한복음의 모든 예수님의 말씀처럼

"나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난다."

"나를 믿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 "나를 믿는 자는 오천명을 먹인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 "나를 믿는 자는 불가능이 가능해진다."

 

예수님은 이런 나를 너희가 믿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끝없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얼마나 부끄러운 믿음을 가졌는지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죄송하다.

 

정말로 예수님을 믿었던 자들은 소경된 자들은 눈을 뜨고 다섯남편 둔 사마리아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물고기 두마리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전능하신 예수님을 믿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영생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의 오신 진짜 목적이시다.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나의 예수님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영생을 가진 것이다. 깨끗함을 얻은 것이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하시는 나의 예수님을 믿고 또 믿는다.

정말로 초대교회 신자들이 가졌던 그 넘쳐나는 믿음을 가지길 원하고 또 원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을 모신 나는 알게 모르게 현장때문에 미래때문에 부족함때문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기쁘지 않고 감사치 않고 외로워하고 미워하는 내 심령을 주님께 회개한다.

 

진짜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은 자들은 그렇치 않았다.

베드로처럼 바다위로 걸었다. 백부방의 믿음 처럼 그 하인이 낳았다. 모든 삶의 불가능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가능케 했다.

 

나는 알게 모르게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두려워하며 떨며 내 삶의 현장을 포기하고 있었던 것 같다.

능히 모든 것을 다 이루신 내 모든 것을 능히 바꾸어 주실 수 있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 나를 보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아침에 "나의 영원한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묵상한다."

나에게 영생을 주시고 나에게 깨끗함을 주시고 나에게 천국에 갈 수있게 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한다. 그리고 나의 간절함 원함을

반드시 이루어주시는 예수님을 믿는다.

 

오직 예수님만이 루시퍼를 죽이신다.

나를 지배하던 이 악한 루시퍼가 내 안에서 없어졌다.

 

나는 루시퍼를 이길 수 없다. 쉴새 없이 나의 약한 부분으로 공격하는 이 루시퍼를 이길 길은

오직 나의 예수님 나의 구주밖에 없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을 믿고 또 믿는다.

예수님을 더 묵상하면 할 수록 내 안에 있는 사탄의 요소와 사탄의 공격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 같다.

 

오직 나의 예수님을 붙듬이 지금 내 삶의 모든 현장의 가장 최우선이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미래를 책임지시고 다 이루었음을 이제는 진짜 믿는다.

 

예수님을 향한 진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도록 정말로 살아있고 운동력있는 말씀과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예수님을 향한 기도의 권세를 쉬지 않아야겠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면 할수록

영계적 싸움에서 뱀이 뚝뚝 떨어져나가는 느낌을 받는다. 할렐루야!!! 나의 주님!!! 아멘!!!

 

예수님때문에 내 영혼이 다시 회복되는 느낌이 든다.

예수님때문에 내 안에 다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스며드는 것 같다.

예수님때문에 내 안에 다시 위로와 평안 그리고 든든함과 자신감을 넘치게 주시는 것 같다.

 

예배를 마칠 쯤에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뱀을 물리치시는 나에게 영생과 죄사함과 천국에 가게 만드시는 능력의 주님께 전능하신 주님께 나의 간절한 소망을 기도드렸다.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기도드렸다.

 

기도를 드리는데 주님께서 이미 다 이루었다고 이미 너가 받았다고 하는 믿음과 확신을 제게 심어 주셨다.

정말로 주님께서 이미 해주셨슴을 믿는 믿음안에서의 자신감과 할수 있다는 능력을 더 많이 많이 주시는 것 같다.

 

정말로 이 아침에 "내 감은 눈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나의 전부되신 나의 예수님"을 찬양드린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예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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