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일 말씀을 듣고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주일 말씀을 듣고

KING JESUS 2008. 8. 25. 10:44

주일 말씀을 듣고 가장 가슴 깊이 담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하심"이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날 위해 십자가 고통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된다.

 

정말로 내 삶의 현장에서 나는 예수님의 품에 거해서 살고 있는지 나를 반성하게 된다.

정말로 100% 예수품에 의지해서 과거의 굴레를 예수십자가에 죽이고 내 미래를 부활하신 주님께 맡기고 있는가 말이다.

 

주님께 많이 부끄럽고 많은 회개를 하게 된다.

예배가 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있는데, 뱀이 "너 그래서 되겠나?"나를 정죄하게 만들었다.

 

내가 나를 봐도 아무 대책없고 아무 답도 없는 허무한 인생을 사는 놈같다.

너무 힘들어서 누웠는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예수님이 왜 널 위해서 죽었는지? 왜 넌 힘들어 하니?라고 물으시는 것 같았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순간 성령께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내 죄, 내 지옥, 내 죽음, 내 과거의 굴레와 상처투성이들, 내 허물들, 내 저주스러운 것들을

모두 다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장사지내기 위해서 날 위해 죽으셨다.

 

나는 나의 모든 죄를 다 도말하시고 눈보다 희게 하시는 예수님을 모셨다.

지금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깨끗케 씻기시는 보혈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시다.

 

날 위해 모든 고통당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피와 몸을 많이 많이 마시고 먹었던 것 같다.

 

더 예수안에 거하게 되는 것 같다. 더 예수 품에 거하게 되는 것 같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내 모든 과거의 굴레와 상처, 비난꺼리들, 죄들을 주님께서 다 씻으신다. 아멘.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묵상하면 너무 힘이 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내게 새생명 주셔서 새로운 피조물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로인해 새로난 자이다.

나는 예수님이 함께 하는 자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가진 자로

영광과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가 되었다.

 

나는 새로 시작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피가 나의 모든 과거를 끊으시고 깨끗하다 하신다.

 

나는 나를 보면 절망할 수 밖에 없지만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나를 새 사람되게 하셨고 새 힘과 새 소망으로 새 능력의 삶을 살게 하신다.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내 현장에 이렇게까지 가깝게 적용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완전 새로 바뀌고 새 소망과 새 힘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드린다.

 

정말로 베드로가 누렸던, "예수님"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새삼 느낀다.

어부였던 베드로, 아무 학벌,집,가족,아내,돈이 없었던 그가 세상 최고의 행복자와 능력자로 살수 있었던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나 깊게 깨닫게 된다.

 

예수님의 은혜의 강가에 빠진 예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