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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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8. 8. 14. 11:55

 

하나님께서 예배전부터 "꿈"에 대해서 묵상하게 하셨다.

오직 예수안에서 하나님 내 아버지를 믿는 자로 나의 꿈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또 묵상하게 되었다.

 

나의 단 하나의 꿈은 "복음 전도자"가 되어 있다.

10년전만 해도 이런 꿈이 아니였고 단순히 찬양선교사,영적지도자였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창세전부터 이런 꿈을 꾸고 계셨던 것 같다.

그리고 10년전부터 하나님께서 영적지도자들을 통해서 내게 예언하신 것 같다.

 

10년 동안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예언에 대해서 실행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뭔가 모르게 나사가 풀린 듯이 다른 세상주제들에 방황했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선물되신 예수님을 주셨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존재과 새로운 피조물이 됨을 각인하게 되었다.

 

항상 실패와 좌절 그리고 불안,염려,걱정,불신이 가득한 내게서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저주스러운 것들이(바람의 나는 겨)가 상실되었고 거의 없어져버렸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게 주신 은혜가 참으로 놀랍고 그 사랑에 빚진자가 된 것 같다.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예수안에 거하는 자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불가능이 가능한 인간이 되었다.

 

내게서 바람의 나는 겨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없어졌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한 것 같다.

그 만큼 내게는 바람의 나는 겨의 요소가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찌든 것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이제는 예수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늘 새롭게 예수안에서 시작할 수 있다.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다. 아멘.

 

예수님의 영원한 포도나무속에 붙여진 가지로

예수님께서 항상 바라보시는 내 창조자 아버지를 나 또한 바라보게 된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살아계신 내 생명의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어떨 때는 힘든주제로 넘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오뚝이처럼 일으키시고 다시 담대한 심령을 허락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꿈을 가지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10년전부터 영적으로 내게 심어놓으신 그 꿈을 향해 달려나가길 원하시는 것 같다.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새로와진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는 자로 전능하신 내 아버지의 백그라운속에서 한번 해보라고 하시는 것 같다.

 

10년 후에 아니면 20년,30년후에는 전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고 싶다. 복음의 전달자로 주님께서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쓰임받기 위해서 올해 내가 반드시 해야할 일을 계수해본다.

"아바아버지양육, 매일 성전에서 기도,한 사람 전도, 성경 1독, 영어공부, 신학교진학"이 있는 것 같다.

 

올해의 마지막 다섯 달을 꼼꼼하고 알차게 살아가야겠다.

복음때문에 해외연수를 못 갔지만 여기가 외국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영어공부에 매진해야겠다.

 

이제는 더이상 이것저것 보지 말고

내가 집중하고 싶은 그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겠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안에 거하는 새로와진 나로 아자아자 화이팅!!!

내 아바아버지의 전능한 파워안에 거하는 자로 아자아자 화이팅!!!

 

주님과 함께 담대히 전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