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리친구 만남.(3과 복습) 본문
약해져 있던 내 마음들이 더 강하게 만들어 주시고
더 담대히 만들어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내 앞에 절대자 내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스스로 계신 내 주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관하심을 믿으면 믿을수록
내 마음이 더 안정되고 더 튼튼해 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정말로 이 피조세계너머에 계신 내 절대자하나님이 계심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어제는 예리친구 새가족 3과를 복습하는 시간을 30분정도 가졌다.
3과는 예수모신 예리친구에게 뱀의 머리가 상하게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 관계를 회복받는 것을 더 누리는 날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모심으로
나를 죽음,지옥에 끌고가는 뱀이 박살났다고 말할 때 내 속이 더 후련했다.
예리친구도 저번주에 2과복습이후로 자신의 가슴에
"하나님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깊게 깊게 새기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3과는 쉽게 넘어 갔고 그리고 깊게 터치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예수님을 모시고 전에는 뱀의 자녀,지옥시민권을 가진 자였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라고 말을 전할 때, 예리친구가 자신의 말씀처럼 깊게 받아들이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그 강한 손으로 예리친구를 터치하고 계심을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그리고 교회의 성도와 뱀의 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모시면 뱀이 떠나가지만
10년동안 예리친구를 가만히 나두지 않았다. 뱀의 악한 이미지를 심어 놓았다.
그 나쁜 이미지를 예리친구와 이야기를 했다.
예리친구는 포기하는 마음이 20개가 넘는다고 했다.(숫자로 이야기하게 됨.)
예수님을 모셨지만, 그 포기하는 마음을 10년 정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니?
예리친구가 셀수 없이 많아진다고 했다.
나의 간증이야기도 하면서, 그 나쁜 이미지를 끊어 내라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셨다.
그 교회를 통해서 목사님 말씀을 새겨듣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 친구가 되어야한다고 말해주었다.
이 번주에 목사님께서 예배시간에 말씀하신 말씀을 예리친구가 기억하고 있었다.
그 한 말씀 한 말씀을 가슴에 깊게 깊게 담으면 그 나쁜 이미지가 사라진다고 말해주었다.
만남이 끝난 후 하나님께서 예리친구를 강하게 붙잡아 주심을 더 느낄 수가 있었다.
예리친구가 마음이 여린친구여서 하나님께서 더 도와주실 줄 믿는다.
'사랑의 교회 > 새가족섬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적인 초점 "예수" (0) | 2008.08.01 |
---|---|
신앙체계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0) | 2008.07.29 |
새가족섬김이 사역 - 예리친구 (0) | 2008.07.20 |
[스크랩] 제2장 분요함의 종류 (0) | 2008.07.14 |
[스크랩] 아바 아버지 양육후 만남 포인트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