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4:26-40 "평안의 삶"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끊임없이 화평을 원하시고

분쟁과 다툼이 없어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내 안에서는 선과 악이 많이 싸우는 것 같다.

24시간 100% 주의 은혜속에 거하지 못하는 모순도 있다.

 

하지만, 주님은 다시 나를 예수의 피로 씻기시고

다시 화평케 하시며 다시 회복케 하신다.

 

크리스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예수의 피가 흐르는 자이다.

그리고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말씀하시는 절대자 내 아버지를 믿는 자이다.

 

그 아버지하나님께서 화평의 하나님이시듯

내 속에 어지럽고 다툼이 일어나는 요소를 제거하라 하시는 것 같다.

 

화평의 하나님앞에 내가 고쳐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묵상해본다.

이 좋은 날도 무더운 날씨지만 평안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