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전 16:1-12 사역의 주인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고전 16:1-12 사역의 주인

KING JESUS 2008. 8. 3. 08:13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입은 것을 큰 사랑을 입은 것을 증거하는 기쁨이 충만함이 너무나 좋은 것 같다.

 

그 변화의 증거가 내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날 때

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함이 넘치는 삶을 살며 그 증거자로 살아가고 싶다.

 

내 삶을 보게 만드는 그 눈 자체가 "예수안에서 시냇가의 심은 나무로"보게 하신다.

모든 것이 긍정이고 창조적인 믿음을 가지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내 모든 근심덩어리들을 벗어 버리고

지금 내게 말씀하시는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꿈을 가지라."

 

내 아버지 내 하나님께 더 나아간다.

내 예수님께 더 나아간다.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이신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그 은혜에 의한 능력의 증거자의 삶으로 그 사랑의 증거자의 삶으로 살기를 소망하고 소망한다.

 

목사님과 제자그룹의 선생님들과 함께

주님의 일에 더 힘쓰는 자가 되길 원한다.

 

사역의 중심에는 늘 항상 내가 서 있기 마련이다.

자� 그래서 내가 주인되어 사역을 할 때가 있을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고치라고 하신다.

너가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한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신다.

 

항상 주 앞에 엎드리며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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