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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삶

KING JESUS 2008. 7. 27. 08:33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삶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한 삶인 것 같다.(시편1:3)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라는 강력한 음성이 나의 뇌리에 깊게 새겨진 것 같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강력했던 여호수와와 갈렙을 본다.

하나님께 이 강력한 믿음,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간구할 때 주님께서 넘치게 나에게 주시는 것 같다.

 

내 속에 바람에 나는 겨가 있다.

불신으로부터 나오는 불안과 패배의식이 무의식중에도 가득차 있었다.

 

그러한 삶의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것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빼내게 하신다.

내 속에 겨가 돌아다니면 하나님의 주시는 시냇물이 다 빠져버린다.

 

내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절대 믿음을 100%가질려고 노력할 때마다

이 바람의 나는 겨 같은 이미지가 없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께 기도함으로 이 겨를 없애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것은 마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령님을 쓰는 기분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라는 절대자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더 강하면 강할수록 이 겨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지금 살아계신

지금 온 만물을 움직이실 뿐만 아니라 나를 지키시고 나를 안으시는 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너무나 중요함을 가슴에 담고 또 담는다.

 

어제와 오늘 그 믿음이 자라고 있는 것 같고 내 속에 찌들려 있던 겨가 사라지는 것 같다.

형제와 자매를 만나 이 믿음을 가지라고 간증하게끔 하나님께서 시키셨다.

 

나의 간증이야기를 듣는 그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로 패배의식이 많이 자리하던 내가 영광의 확신을 90%이상 가질 수 있었던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말씀하시는 지금 반드시 살아계신 만유의 주님을 내 아버지를 믿는 그 믿음이 나를 새롭게 해주시는 것 같다.

 

이 강력한 믿음안에 내 삶을 대하는 정서와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

하나님께서 내 삶 속에서 움직이시는 그 움직임을 따라갈려고 애쓰는 것 같고

 

내 마음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그 믿음안에

강하고 담대한 심령이 되는 것 같다.

 

이 연약한 심령을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믿음을 가질 때

얼마나 강하고 담대하게 나의 마음이 바뀌는지 경험하게 된다.

 

스스로 계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의 생명을 만드신 분이시고

예수모신 나에게 친아버지되심을 너무나 깊게 현장적으로 누리는 삶을 살게 해주시는 것 같다.

 

위대하신 주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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