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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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강하고 담대하라.

KING JESUS 2008. 7. 25. 12:48

어제 기도회 모임을 가지면서

하나님께서 왜 기도회에 나를 가게 했는지 알게 되었다.

 

가기 전에 사탄이 너 기도해서 되겠나? 하지마? 포기해?라고

나를 공격하고 나를 넘어뜨릴려고 했다.

 

그래도 예수님이 그 강한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기도회에

힘 없이 이끌림받아 왔다.

 

항상 기뻐하라 했는데, 힘 없는 내가 된 것 자체가

뱀의 이미지에 눌려있다는 것을 이제는 긴급동으로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뱀을 처단할 때도 있지만

어떤 주제는 잘 안 될때도 있다.

 

그래서 주님은 "내 교회"를 주신 것 같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열쇠를 주신다고 하신 그 영적교회를 주신 것 같다.

 

내 혼자는 뱀을 이길 수 없지만

우리 예수님 우리 목사님 우리 선생님들 우리 지체들이 함께 있으면 능히 이김을 다시 한번 경험한다.

 

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목사님을 통해서 들어야함을 깊게 그 중요성을 깨닫는다.

왜 함께 모여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중요성을 깊게 담는다.

 

하나님께서는 더 강한 믿음 가지라고 하신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내가 너를 크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믿는다.

내 연약한 손을 들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 내 창조자 하나님을 높여 드린다.

 

2008년도는 내게 너무나 의미있는 해이다.

예수님을 더 깊게 묵상하고 그 영권으로 뱀 이미지를 끊어가고 있다.

 

나를 32년간 죽음으로 절망으로 몰아갔던 그 지긋지긋한 뱀 이미지를 끊어 갈 수 있게 됨에

내 주님께 너무 너무 큰 감사드린다.

 

나는 그것도 모르게 해외 연수를 갈려고 했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아주 특별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을 살았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나를 양육했던 그 양육들을 통해서

내게 어떤 이미지와 정서가 가득차 있는지 주님께서 보게 하셨고

 

그 주님께서 그 경험들을 하게 하심을 보게 하셨다.

뱀이 음부의 권세로 나를 짖눌러 없앨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셨다.

 

그 강하고 그 특별한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은혜가 내 가슴속에 심비처럼 새겨져 있다.

그럴때마다 내 가슴속에 깊게 새기는 것이 있었다.

 

바로 "내 하나님만 밖에 없음을"

"내 주님만 높이고 찬양드리자. 내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자" "내 주님을 더 사랑하자."

 

이제 더 이상 뱀이 주는 과거의 잘못된 경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이 내게 심어놓으신 사랑,믿음,소망을 더 크게 키워가자.

 

이제 시작하자.

만유의 주 만왕의 왕 절대자 내 아빠만 보자. 믿자.

 

주님께서 오늘 내게 새로운 목표주시는 그 목표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

모든 것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줄 믿는다.

 

아자 !!! 아자 !!! 화이팅 !!!

 

주님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선생님들 감사해요.

지체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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