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믿음이 넘치는 삶^^*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믿음이 넘치는 삶^^*

KING JESUS 2008. 8. 2. 21:53

예전에는 항상 바람의 나는 겨의 인생을 살았다.

슬프고 우울하고 외롭고 괴롭고 죽고 싶은 것이 나였던 것 같다.

 

뱀이 주는 정서가 나의 정체성이 되어서 나를 죽이는 것이다.

하루 하루가 내 �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예수님을 보내셔서

나의 예수님께서 나를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되게 하셨다.

 

내 예수님께서 내 존재뿐만 아니라 내 모든 이미지와 내 모든 정서자체를

완전히 뒤엎어 주셨다.

 

너무나 감격스럽다.

너무나 하나님의 사랑이 강해서 그 사랑의 증거자가 되고 싶다.

 

사람들을 볼 때에도 내 눈이 바뀌고 있다.

예수 없는 바람의 겨로 보인다. 빨리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난 항상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고 포기하는 의식에 쩔여 있었다.

근데 지금은 그런적이 있었냐는 듯이 옛날 과거의 일이 되고 말았다.

 

주님이 주신 꿈에 대해서 힘이 넘친다.

내 안에 이렇게 강한 믿음주시는 하나님께 큰 감사 감사드립니다.

 

꿈을 향한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이렇게 대하는 것이 너무 신기한 것 같다.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강력하게 하나님이 주신 이 믿음과 변화를 이야기 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취업과 미래때문에 불안해 하니깐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됨이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