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실증코치의 글들을 보고 정돈했습니다. 본문

사랑의 교회/새가족섬김이

실증코치의 글들을 보고 정돈했습니다.

KING JESUS 2008. 9. 1. 12:45

목사님의 영계의 실증코치가 교본이 되었던 것 같고 집사님의 실제 검증 코치가

내 영성을 더 체크할 수 있고 어떻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세울 것인가에 대해서 더 묵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 예수영접, 예수와 함께 하심 누림 2. 예수 십자가의 피를 누림. 3. 아바아버지 존중을 통해서

뱀이 사라지고 죄에서부터 자유하며 내 거짓사실이 더 많이 도말되고 없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아래는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번 정돈해 보았습니다.

 

 

1. 예수영접, 예수와 함께 하심 누림(=코람데오) >>> 도적이 사라짐.

 

신앙을 통해서 얻게 되는 열매는 평안,기쁨,행복,소망,긍정,창조 등이 있다.

이 성령의 열매를 얻게 되는 근거는 "오직 예수님"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예수님과 함께 거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를 저절로 맺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은 그의 영적변화를 스스로 감지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큰 영적변화는 "사탄에게서 하나님께로"이다.

 

요10:10에 나오는 나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그 도적(=사탄)이 사라진 것이다.

오직 예수님을 모신자마다 그 뱀(=그 도적)이 사라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마다 그 악랄한 뱀이 죽고

영원히 예수가 나의 포도나무가 되셔서 나를 영원히 사랑하시고 책임져 주신다.

 

나를 그 무시무시한 뱀에게서 건져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 예수,

나를 내 죽음에서 내 심판에서 내 지옥에서 건져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능력자 예수를 믿고 예수와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안에 거하는 자마다 뱀이 떠나간다. 그 일곱머리 마귀가 사라진다.

예수님께 붙어 있고 믿는 자마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치는 삶을 살수 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아멘.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아멘.

 

* 코치 질문 *

 

- 당신은 신앙을 통해서 무엇이 좋아졌는가? 평안, 행복....

- 그 좋아지고 낳아진 가장 큰 근거는 무엇인가?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과 함께 살기에.

- 예수님을 모시고 가장 큰 영적변화는 무엇인지 아는가? 뱀(=도적)이 사라짐.

- 그 도적이 당신에게 무엇을 도적질 했고 죽이고 멸망시켰는가? 시간, 행복, 죽음을 줌, 심판, 지옥에 가게함.

- 그 무시무시한 도적을 이기는 유일한 분은 누구신가? "예수"

- 예수님은 지금 살아서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가? 그렇다.

- 예수님안에 거하고 예수와 함께 사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무엇을 주시는가? 더 좋고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주님.

- 당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히 주시는 예수님께 더 붙들려 있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뱀(=도적)이 우는 사자와 같이 나를 삼킬려고 덤비기 때문이다.

- 그 뱀이 능히 일곱 기로 도망하게 하시는 나의 예수님을 꼭 붙들고 사시겠습니까? 네.

 

 

2. 예수 십자가의 피를 누림 >>>>> 죄로 부터의 자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 예수십자가의 체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나를 위해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이다.

 

"피 흘림이 없음즉 사함이 없으리라." 히 9:22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7

 

예수님은 그냥 이땅에 오신 것이 아니다.

인간 속에 있는 뱀뿐만 아니라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찌들려온 죄와 사망의 법을 인간속에서 영원히 해결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직접 예수님으로 인간이 되셨고 인간의 모든 죄와 사망의 법을 대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내 죄,내 죽음,내 심판,내 지옥이 완전히 도말되었다.

 

오직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내 모든 죄가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깨끗한 근본 이유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께서 내 죄를 씻으셨기 때문이다.

 

이것을 아는 자는 죽은 자이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13:8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께 예수의 피로 내 모든 죄를 씻음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예수의 피로 씻음받은 그 아들이 깨끗한 존재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현장에서 쓰면 쓸수록

그 아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코람데오를 더 체험하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담게 될 것이다."

 

* 코치 질문 *

 

- 당신은 깨끗한가? 잘 모르겠다. 깨끗하다. 조금 더럽다.

- 당신이 깨끗한 근거는 무엇인가? 예수님.

- 당신이 조금 더럽다는 것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인가? 네.

- 당신의 더러운 죄에서 완전히 깨끗케 하실 수 있는 분은 누구신가? 예수님

- 예수님을 모시면, 예수님이 그냥 함께하면 당신의 모든 죄가 깨끗케 될 수 있는가? 잘 모르겠다. 없다.

-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어떻게 하셔야지만 당신이 깨끗케 질 수 있는가? 나를 대신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그 예수의 십자가의 피가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다.

- 오늘 지금 당신은 당신을 위해 죽으신 이 예수의 십자가의 피로 당신의 죄를 씻음받겠는가? 아니면 그 더러운 죄를 그대로 안고 예수와 함께 사는 더러운 아들이 되겠는가? 지금 예수피로 씻음받겠다.

- 지금 예수의 피가 당신에게 흐르고 있음을 믿는가? 네.

- 영원히 당신의 죄를 씻으실 예수의 피를 영원히 쓰면서 살겠는가? 네.

 

 

3. 아바아버지 존중 >>> 내 거짓사실 빼냄.

 

내게 있어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생명사실은 무엇인가?

나를 지으신 분이 있는가? 아니면 당신은 혼자인가?

 

나라는 생명을 만드신 내 창조자께서 지금 살아계신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있듯 내 창조자께서 지금 존재하고 계신다.

 

난 혼자가 아니다. 난 "내가 하나님"이 아니다.

이것은 뱀이 내 속에 집어 놓은 완전 쌔빨간 거짓말이다.

 

나라는 생명을 지으신 스스로 계신 자가 계신다.

그 스스로 계신 자는 내 아버지이시며 모든 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이시다.

 

태초부터 홀로 계신 스스로 계신 자는 누구에 의해서도 만들어지지 않는 홀로 계신 분이다.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 자옆에 어떤 물체나 어떤 물건이 존재하지 않았다.

스스로 계신 자는 모든 만물을 창초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지금 살아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내 아버지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이시다.

내 아버지는 예수님을 보내시기까지 나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내 아버지는 그 전능한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영원히 책임져 주시는 영원히 나의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내 아버지앞에 내가 어떤 정신과 자세로 살아가는 것인가이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내 생명의 주가 정말로 엄마,윤회,무,진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아니고

정말로 정말로 스스로 계신 자라면 그 분앞에 존중히 여겨드리는 삶은 당연한 것이다.

 

그 분이 지금 나처럼 살아계시다면, 그 분과 이야기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 분이 지금 모든 만물을 움직이시는 만물의 주인이라면, 그 분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인간은 이 당연한 생명사실앞에 두 눈이 감긴채

뱀이 심어 놓은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거짓사실에 속임받고 살고 있다. (참으로 무시무시한 거짓말이다.)

 

나 또한 모태신앙으로 나의 생명사실이 종교적 관념과 정신속에서

그동안 너무나 깊게 갇혀 버리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다.

 

정말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이 생명덩어리를 있게 하신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께서" 지금 살아계신데 말이다.

 

그 분을 존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영적으로 가장 큰 위험신호이다.

왜냐하면, 뱀이 준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내가 왕중의 왕으로 하나님을 이기고 살고 있는 왕 교만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영적코치의 입장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은

"내 아버지를 사랑하고 전심으로 존중히 여겨드리는 자를 찾고 찾으시기 때문이다."

 

* 코치 질문 *

 

- 당신의 생명에 대한 진짜 사실은 무엇인가? 내 생명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계신다. 그분이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 당신은 진짜 혼자인가? 아니면 당신을 창조한 창조주가 지금 살아계신 것인가? 나를 있게 하신 창조주가 지금 살아계신다.

- 당신을 창조한 그 분은 어떤 분이신가? 내 아버지이시며 스스로 계신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 뱀이 당신에게 준 가장 큰 거짓말은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혼자라는 것이다.

- "내가 혼자라는 것"이 진짜 맞는 것인가? 아니면 "날 창조하신 내 파트너 내 아버지가 당신처럼 살아있는 것인 진짜 사실인가? "내 아버지가 지금 나 처럼 존재하는 것이 맞다.

- 날 창조하신 내 아버지께 당신은 무엇을 가장 드려야 하는가? 존중

- 당신의 아버지께 드려지는 존중은 무엇이 있는가? 말씀,기도,예배,연보,전도,교제

- 이 존중의 크키가 크고 있는가? 아니면 점점 작아지거나 그대로인가? 크고 있다.

- 만약, 그대로라면 내 아버지가 당신처럼 살아계시다는 것이 약해진 것인가? 그렇다.

- 존중의 크기가 점점 자라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뱀이 준 거짓사실 "내가 하나님이다."가 내속에 아직 짱아치처럼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 뱀이 주는 "내가 하나님이다."의 혼자된 의식으로 혼자 모든 것을 끌어안고 저주와 절망과 하나님이 멸시하는 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여호와 한분이신 내 아버지를 경외드리고 존중드림으로 그 분이 주는 모든 복을 누리며 살겠는가? 내 아버지를 전적으로 존중드리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실제 현장에서 누리는 예수님과 내 아버지에 대한 검증체크가 정말로 중요함을

실제 정돈하니깐 더 깊게 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예수님과 함께 살지 않느면 안되는지? 왜 예수의 피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지? 왜 내 아버지를 존중히 여겨드리지 않으면 안되는지? 실제 영적현장인 일곱머리 뱀과, 죄, 내 생명의 거짓사실을 더 직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가 항상 약한 것이 신앙의 박스를 "진짜사실"로 보기보다는

"관념적 사실,종교적 사실"로 여겨질 때가 좀 많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예수님과 하나님과 살지 않고 이론적으로 담고 있을 때를 보면

늘 묻은 신앙속에서 변화를 입지 못하고 정지된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속에 이것을 부수라고 하시는 것 같고

정말로 내 생명사실이 무엇인지? 내 예수님을 쓰고 있는지? 내 아버지께 존중히 여겨드리고 있는지?

 

이 모든 자리를 저의 전환의 자리로 만들어 주시고

이 정돈을 통해서 더 영계적으로 더 사실로 바라보는 믿음을 더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