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수요 예배를 드리고(08.9.3) 본문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내 생명의 주님은 지금 나 처럼 생존하시고 계신다.
영원한 생명으로 유일한 생명으로 전능하신 생명으로 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만드신 위대하신 나의 아버지이시다.
아버지는 나 보다 만배나 억배나 더 위대한 생각,판단,행동으로 나를 번개보다 빠르게 도와주시며
나의 기도에 번개보다 빠르게 응답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이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되신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예 현구가 되었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아버지께 지금 살아계신 나의 주께 달려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
하나님을 향한 열정,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내 아버지를 경외하며 내 아버지께서 살아가길 원하시는 능력의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
내 아버지는 모든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이시다.
내 아버지는 그 기업의 풍성함을 내게 입혀주시기를 원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내 입술을 채우리라." 말씀하신다.
신앙의 사람들은 역동적인 산 신앙을 사신 분들이시다.
전쟁과도 같은 이 인생에서 산 믿음을 잃지 안고 오직 여호와 한분만을 의지한 사람들이다.
정말로 아브라함이 정말로 이삭이 정말로 야곱이 정말로 다윗이 정말로 베드로가 정말로 사도바울이 그렇게 살았다.
각기 다른 위치와 환경속에서도
신앙을 잃어버릴 만큼 큰 어려운 속에서도
내 생명의 주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 분에 의해서 승리의 삶, 능력의 삶을 산 분들이시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 그 신앙의 선배들처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더 입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이 주신 그 능력과 권세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을 더 불태우기를 원하신다.
예수안에 평안,행복,기쁨,감사의 삶을 넘어
내 아버지께서 주시는 넘치는 은혜영성, 권세와 능력을 더 입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영성의 크기만큼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더 헌신하며 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하나님께 더 큰 은혜를 입고 싶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충만해지길 소망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사랑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능력이 충만해지길 소망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드리는 자,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권세를 쓰는 자,
하나님께 전심으로 충성드리는 자, 하나님의 말씀앞에 납작 엎드리는 자,
하나님의 그 큰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잃어버린 양들에게 전도를 하는 자
그 산 신앙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만들어 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께서 그 강력한 손으로 나를 복주실 줄 믿는다.
그리고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새신자들이, 이런 신앙의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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