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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나의 파트너는 누구인가?

KING JESUS 2008. 9. 11. 11:39

 

 

나의 파트너는 누구인가?

그 분과 어떤 관계를 깊게 가지고 있는가?

 

나의 파트너는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내 아버지이시다.

내 아버지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서 모든 축복을 내게 내려주시길 원하신다.

오늘이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이다. 주님의 강한 손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계신다.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늘 내 옆에 계신다.

문제는 나다. 나는 치매걸린 아이처럼 "하나님 없다."라고 살고 있을 때가 있다.

 

어떤 문제나 힘든 일이 터지면 영락없이 예전처럼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할려고 한다.

뱀은 끝까지 "하나님이 없다."라고 나를 농락하고 나를 시험들게 만든다.

 

분명한 것은 내가 혼자 모든 것을 부둥켜안고 살고 있어도

내 앞에 내 생명을 창조하신 내 아버지가 살아계시다는 것이다.

 

다시금 나를 치매걸린 아이처럼 살게 만드는 뇌구조를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

"누가 나의 책임자인가?" "누가 나의 파트너인가?"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멘.

 

다시금 나를 시험들게 만드는 뱀을 대적해야 한다.

내가 혼자라고 생각하는 모든 뇌 구조를 없애 버려야한다. 그리고 더 더욱 내 파트너를 붙잡아야 한다.

 

지금 내 파트너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지금 내 옆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천지를 지으신 그 전능한 손으로

나를 도우시고 나를 붙잡아 주시기 때문이다.

 

"뱀은 하나님을 멸시하라"고 한다.

말씀,기도,OT,연보,예배,충성,전도,교제를 하지 못하게 한다.

 

내 생활이 바쁘니깐, 내가 이런저런이유로 힘드니깐,

어떤 이유에서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지 못하게 하고 기도드리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앞에 내 모든 문제들을 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의 파트너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혼자 모든 것을 끌어안고 풀어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뱀만 좋아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문제를 어떻게 보시는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그 문제를 풀기를 원하시는지?

 

나의 상황이 여호사밧 같다면,

여호사밧처럼 날마다 주님의 성전에 가서 전심으로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은 늘 나의 옆에 계신다.

옆에 계실 뿐만 아니라 도와주시고 붙잡아 주신다. "내게 나와서 말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말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기적을 행하시는 능력자이시다.

 

하나님은 내 파트너요. 내 책임자이시다.

나의 모든 미래를 열어주실 복의 키를 가지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내게 집중하라는 주제에 더 집중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믿습니다.

예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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