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5:19-29 새해의 결단-15일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요한복음 5:19-29 새해의 결단-15일

KING JESUS 2009. 1. 15. 10:29

아버지와 아들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권세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생명에 이르는 길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새해가 시작되었다.

2008년 묶은 해가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새 사람이 사는 새해이다.

 

크리스챤은 예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새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특권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 아멘.

 

아버지와 예수님을 믿는 가장 큰 축복은 천국이다. 그리고 뱀의 권세를 멸했다는 것이다.

뱀은 우는 사자와 같이 나의 약점으로 나의 과거로 나의 2008년으로 나를 정죄하게 만든다.

 

그때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한다.

예수님안에 거하기를 사모하며 나의 모든 죄를 씻으시는 주님앞에 나아간다.

 

예수님은 나를 깨끗케 하신다.

영생의 삶,회복의 삶,새 컨터지의 삶을 살게 만드신다.

 

어제 예배를 통해서는 예수님안에 날마다 새 컨터지의 삶을 발전시키는 새해의 결심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내가 수십년간 쌓아온 뱀 문화를 버리야한다. 이것이 나를 죽이는 독이고, 내 평생을 그 카테고리안에 살게 만든다.

 

주님께서 내게 버리라고 하시는 것은 내 몸을 죽이는 의식, 내 달란트를 개발하지 않는 게이름,부정을 보는 것을 완전히 버리라고 하신다. 2009년은 이것들을 버리는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게 하라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복음사역,결혼,영어공부인 것 같다.

버릴 것은 버리고 얻어야 할 것들을 얻기 위해서는 나를 치는 뼈아픈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부정을 보지 않고 긍정을 보는

그 긍정의 눈으로 사람을 보는

그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눈으로 사람을 긍정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달란트,복지의 달란트를 꾸준히 개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달란트에 대한 노력과 열정이 품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의 꿈,복지의 꿈을 안고 꾸준히 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