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전도서 1:1-11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본문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정서는 모든 만물의 수고와 흐름은 헛되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가장 참 진리이고 가장 큰 지혜라고 소개하고 있다.
전도서의 강력한 정신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드리며 그 분앞에 철저하게 엎드림에 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라는 말은 여호와 앞에 만물은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에 불가한 것 같다.
여호와께서는 새 것을 창조하신다.
여호와께서는 어둠의 인간을 사탄의 인간을 진노의 자녀를 빛의 자녀로 성령의 자녀로 천국의 자녀로 아버지의 아들로 새롭게 창조해 주신다.
인간은 인간을 세울 수 없고 창조할 수 없다.
인간의 가장 큰 교만은 자신이 자기를 세울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사탄이 심어준 역기능적 믿음이다.
여호와께서만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의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분이 나를 직접 조직하시고 만드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원한 존재이다.
영원한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인간을 인도하신다.
하지만, 뱀과 인간은 그렇치 않다. 지옥의 삶을 살고 진짜 불구덩이속으로 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인간을 새것 만드신다. 새 것 만드실 모든 구도를 이미 다 이루셨다.
오늘 하루 새 것에 대한 의미를 더 묵상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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