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전도서 10:12-20 지혜자가 보는 것들 본문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우매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라 저희는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묵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자.
여호와가 계심을 믿는 지혜자.
여호와가 모든 것의 주관자하심을 믿는 지혜자.
지금 여호와가 존재하신다.
지금 여호와가 행하시고 계신다.
그 인도하심을 받는 자가 지혜자이다.
그와 반대인 우매자는 자기가 왕이다.
자기가 혼자이다. 여호와가 계심을 믿지도 않는다.
정말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미련한 자이다.
자신이 누구로부터 존재하는지 알지 못하는 우매자이다.
우매자는 자신이 왕이다.
이것을 만든 놈이 뱀이다.
뱀은 인간을 자기가 왕이라고 만들어 버린다.
뱀은 인간을 소경만들어 이 땅에 종속된 진노의 자녀로 만들어 버렸다.
사람을 보며, 그 뒤에 있는 영계를 보는 훈련을 하고 있다.
뱀을 놓치는 것은 뱀에게 이미 당하고 있는 것과 같다.
삶의 현장에서 뱀을 보고 예수영권,아버지영권을 가지는 것이 사역자의 필수요소인 것 같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 훈련을 시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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