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전도서 7:15-2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본문
내 생명의 주는 살아계신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게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가진 모든 현장은 하나님의 것이다.
나도 하나님의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알고 불안해 할 때도 있다.
잘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증에 보낼 때도 있다. 이것이 뱀이다. 이것이 뱀문화이다.
내가 왕,내 기쁨,내 욕심,내 죄속에 빠지게 만드는 뱀의 올무이다.
이것을 빼내야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는 순간 성령으로 체인지하는 순간이 중요한 것 같다.
성령충만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뱀을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더 깨어 있으라고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주권하심앞에 양육사역,교회사역,해피하우스 사역을 인도받기에 목숨을 걸어야겠다.
인도받지 않는 순간 뱀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에 인도받는 오늘 하루이길 간절히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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