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3대 과제 앞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미스바에 오르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비교 할 수도 없는 이 귀한 복음을 누림이 가장 큰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미스바

내 생명의 주가 계심을 믿는 절대 축.

내 모든 것을 보장하시는 예수님 안에 거함.

내 소욕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따라 사는 은혜.

 

이 하나 하나의 큰 진리들이 나에게 지금 실행되고 있음이 너무 감격스럽다.

그리고 2011년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3대 비전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시는 비전.

밝은 사람.

밝은 네트워크.

전도.

 

이 비전앞에 성령님께서 꼭 내게 하라고 하시는 진리의 무장들이 있는 것 같다.

몇 주간 기도를 통해 성령님이 나에게 주시는 1%의 성장의 주제들을 묵상했다.

 

(1) 지금보다 30%이상 강하고 담대한 능력의 사람이 되길.

(2) 지금보다 10%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되길.

(3) 지금보다 40%이상 긍정의 눈을 가진 감사의 사람이 되길.

 

올 한 해 동안의 나의 베스트 기도제목들이다.

더 밝은 사람이 되기 위한 나에게 꼭 필요한 1% 성장 기도제목들이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라고 하시는 기도제목들이고

나에게도 정말로 필요한 기도제목들이여서 목숨걸고 기도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능력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령님께 몸부림치고 있다.

내 욕심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그 현장들이 하나하나씩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내 소욕대로 존중이 여김이 아니라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존중을 드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존중을 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직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성령님 인도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