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음의 능력.

주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셨다.

어제 수요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복음전도자의 정신"을 갖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나에게 복음을 들려 주셨고

깨닫게 해주셨고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복을 내려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계속해서 나에게 복 주시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 나를 부르시는 강력한 뜻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복음의 누림에 100점이고

그 다음 그 복음을 전하는 정신과 의지를 불태우길 강력히 원하신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물이 바다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세상에 덮이길 원하신다."

 

내 삶에 가장 큰 자산은 "복음"이다.

내 삶에 가장 큰 사는 이유도 "복음"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나를 사랑하니?" 라고 물으시는 것 같다.

너가 누리는 복음을 이제는 나누고 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이러기 위해서는 "내 복음의 확신속에 거함을 물론"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강력한 정신무장과 의지를 불태움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내 복음은 무엇인가?

1. 첫 번째 복음.

내가 절대 혼자 있지 않고 날 만드신 내 창조자가 계시다는 것이다.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가 나 처럼 지금 살아계시다는 것이다.

그 분은 지존자이시다. 그 분은 전능자이시다. 그 분은 바로 예수 모신 나에게 내 아버지이시다.

 

오늘 나는 그리고 영원히 ~

지존자의 그늘 아래 사는 그 분의 아들이다.

 

그 분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나 또한 내 아버지를 사랑한다.

내 마음을 다해~ 내 정성을 다해 ~ 내 뜻을 다해~ 내 힘을 다해 ~ 사랑하기로 작정한다.

 

2. 두 번째 복음.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내게 보내신 예수님을 영접했다.

난 죽으면 자기행위책때문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내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그 죄책을 완전히 도말하셨다.

 

이젠 난 그 행위책이 없어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천국시민권자이다.

언제고 예수품에 거한 영원한 당신의 아들이요. 영원한 기쁨덩어리이다.

 

3. 세 번째 복음.

하나님께서는 예수모신 내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성령님을 주셨다.

예수와 함께 세례받음으로 성령님께서 내게 비둘기처럼 임했다.

 

성령님께서는 나를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자로 나를 이끌어 주신다.

하나님 존중의 사람, 밝은 사람, 능력의 사람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신다.

 

언제고 내 속욕을 정지하고 성령님의 소욕을 쫓기 위해 노력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성령님 인도따라 살기로 작정한다.

 

 

이러한 세계 최고의 복음을 누림이 가장 나의 큰 자산이다.

이 복음의 유산을 100% 누림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제는 내 가정에게~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증인된 자로

복음의 힘으로 보여지는 착한 행실을 보여줌으로 하나님께 초대하는 강력한 전도자가 되길 소망한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의 정신이 너무나 강력했다.

자신의 최고의 지성,권력,학벌,재산,가정을 다 포기할 만큼 이 복음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게 보내주시는 분들을 섬겨야겠다.

이제는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과 사랑으로 성령님의 인도따라 섬겨야겠다.

 

주님~

당신의 성령충만한 착하고 사랑많은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현구 in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