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목사님과 함께 올레길에서 복음의 사도의 길을 담다. 본문

KING OF KING JESUS^^*/예수의 권능

목사님과 함께 올레길에서 복음의 사도의 길을 담다.

KING JESUS 2012. 6. 17. 07:18



  

      (팬션에서 찍은 제주도의 노을)



제주도에서 2박 3일을 보내며...


목사님과 함께....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왔습니다.


ㅎㅎ

한 번도 목사님과 단 둘이 걸었던 적이 없었는데...

올레길 7코스 돔베낭골에서 외돌개까지 걸었습니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목사님을 보며 " 울컥 "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 너 목사님 잘 섬겨야 돼 "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가장 의미가 있으신 " 목사님 "

1년의 기도응답으로 만나게 된 " 목사님 "

저를 울컥하게 만드시는 " 목사님 "


복음의 사자이신 " 목사님 "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 목사님 "

저 또한 복음의 사자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 목사님 " 


목사님과 함께...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며...

복음의 사도의 길을 굳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