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목사님과 함께 올레길에서 복음의 사도의 길을 담다. 본문
(팬션에서 찍은 제주도의 노을)
제주도에서 2박 3일을 보내며...
목사님과 함께....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왔습니다.
ㅎㅎ
한 번도 목사님과 단 둘이 걸었던 적이 없었는데...
올레길 7코스 돔베낭골에서 외돌개까지 걸었습니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목사님을 보며 " 울컥 "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 너 목사님 잘 섬겨야 돼 "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가장 의미가 있으신 " 목사님 "
1년의 기도응답으로 만나게 된 " 목사님 "
저를 울컥하게 만드시는 " 목사님 "
복음의 사자이신 " 목사님 "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 목사님 "
저 또한 복음의 사자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 목사님 "
목사님과 함께...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며...
복음의 사도의 길을 굳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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