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이 만드실려고 하는 사람(4.18.일 교사모임) 본문

KING OF KING JESUS^^*/예수의 권능

하나님이 만드실려고 하는 사람(4.18.일 교사모임)

KING JESUS 2012. 4. 26. 15:39

 

 

 

하나님이 만드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사랑의 교회가 만들려고 하는 사람과 일치해야 한다.

 

" 하나님 나라 백성 " 되게 하는 것이다.

왜 " 예수 "를 모셨나 ....

왜 " 예수와 함께 세례 " 를 받나 ....

왜 " 성령님의 임재 " 를 사모하나 ....

 

"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

"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 자로써 하나님 나라가 성장되며 다른 이에게 확장되기 위해서이다. "

 

종이여도 괜찮다...

간부여도 괜찮다...

왕이여도 괜찬다....

 

종은 종의 위치에서 ~~

" 성령충만한 은혜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이다. "

간부는 간부의 위치에서 ~~

" 성령충만한 은혜를 사모하며 기쁨의 샘이 터진 현장을 사는 것이다."

왕은 왕의 위치에서 ~~

" 성령권능의 임재가운데 평강의 나라를 누려가는 현장을 사는 것이다. "

 

우린 착각하고 있다.

종이던 사람은 " 간부 " 가 될려고 한다.

간부이던 사람은 " 왕 " 이 될려고 한다.

 

초대교회 신자들은 " 종과 노예, 창녀, 병든 자들 "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은 종의 해방을 외치지 않았다.

그들은 노예의 자유를 외치지 않았다.

그들은 내 안에 이루어질 " 하나님 나라 " " 기쁨의 샘이 터진 나라 "를 갈망했다.

 

내 안에 이루어질 " 기쁨의 샘이 터진 나라 " 는

" 성령 충만 " 으로만 가능하다.

 

내게 오신 " 성령님을 강력히 의지하는 자 " 에게 임한다.

나와 함께 하시는 " 성령님을 강력히 붙드는 자 " 에게 임한다.

 

" 진리의 영이시여 ~ 오시옵소서. "

" 갈급한 나의 심령을 채워 주소서. "

 

이 성령운동을 하지 않으면,

" 사탄이 그 심령을 미혹한다. 그 불화살로 나에게 가시가 생기게 한다. "

" 불안이 가시가..."

" 절망의 가시가...."

" 분노의 가시가....."

 

우린 " 사탄을 이길 수 없다. "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길은 "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 " 밖에 없다.

 

더 강한자이신 "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일곱머리 사탄의 권세에게 당한다. "

예수 모신 우린 " 하나로 손을 잡고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사모하며 목이 쉬도록 부르짖어야 한다. "

 

그러면...

나를 미혹하던 음부의 가시들이 점점 더 사라진다.

나를 힘 있게 만드는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맺히게 된다.

 

이것이 " 하나님 나라 안에 사는 백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