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암앞에 담대히 맞서며 - 직분자교육 두번쨰 -

직분자교육 첫주가 지나고 " 사탄이 무서울정도로 나를 공격했다. "

사망의 존재자체인 사탄이 " 그 죽음으로, 그 나쁨으로, 그 파괴로 나를 공격했다. "

 

아빠의 일로 나를 " 어둠에 포로되게 하고 절망가운데 빠뜨릴려고 작정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령님과 목사님의 지도로 " 나란 생명자체만을 보게 되었다. "

 

아빠의 일과 구분된 " 나란 존재자체에 대해서 생명으로부터 보기 시작했다. "

" 내 생명의 주 앞에 창조된 나란 생명을 보기 시작했다. "

 

그때부터, 내 생명의 주가 위로부터 주시는 생명력을 공급받기 시작했고

아빠의 일에 " 나는 견고한 반석처럼 설 수 있었고 담대하게 맞서고 있다. "

 

이것은 전적으로 " 내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답을 성령님과 목사님이 주셨기 때문이다. "

그 답이 " 이제 내 힘이 되고 내 반석이 되어 나를 지키고 있다. "

 

지금 살아계신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력을 지금 공급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

왜냐하면, " 사탄은 지금 이순간 눈을 부릅뜨고 나를 아빠의 일로 죽이고 어둡게 하고 나쁘게 하고 파괴시킬려고 작정했기 때문이다. "

 

정말로 " 생명은 생명을 만든다. "

정말로 " 생명의 근본 DNA인 영생,굿,창조가 그대로 생명의 사람인 나에게 전달되고 있다. "

 

나는 " 내 생명의 주가 있는 생명의 사람이다. "

주 예수로 말미암아 " 이 생명덩어리 존재가 되었다. "

 

이번에 사탄과 싸우면서, 이 내 정체성의 값이 얼마나 군무기처럼 강력해야 되는지 깨닫게 되었다.

내 존재에 대한 값이 약하다면, 나는 이미 사탄에게 당하고 있고 환경과 일에 눌려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내게 " 내 정체성의 영권을 주신다. "

사망의 존재를 이길 수 있는 " 예수안에 거하는 영권이다. "

 

사망의 존재는 끊임없이 나를 공격할려고 벼루고 있다.

" 그 죽음으로, 그 나쁨으로, 그 파괴로 나의 약점을 파고든다. "

 

이런 뱀구멍 같은 것들이 내게 있기 때문에,

난 2015년 성령님이 주시는 내면의 주제를 바꿀 것이다.

 

지나친 이상에 빠져 있고

지나친 변화에 빠져 있는 나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다.< 성령님이 이런 나를 보여 주신다.>

 

2015년 이 내면의 과제를 " 성령님앞에 엎드리어 바꾸어 나갈 것이다. "

내가 내 생명의 주를 강력하게 붙잡는 이유는 " 2015년 이 내 소원을 풀어가기 위해서이다. "

 

주께서 내게 주시는 내 소원의 땅은 바로 이 땅이다.

" 바로 내 안에 GOOD의 충만이 흘러넘쳐 창조의 땅을 만들기 위함이다. "  "

 

오늘도 예수로 인해 생명된 나는 " 내 생명의 주를 붙잡는다. "

아빠의 일이 되던,안되던 그것과 무관하게 " 나란 생명은 내 주만 바라본다. "

 

주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