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이 세우실 작은 천국 하와이를 보면서^^ 본문
신혼여행을 통해 " 하와이라는 곳 " 을 다녀왔다.
성령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관점은 " 제 2의 에덴동산 같았다. "
이 타락한 땅에 유일하게 남은 그 지상천국 같았다.
마치 다윗의 시대는 그 하와이처럼 " 평화롭고 자유와 기쁨이 넘치는 곳 " 일꺼라 생각되었다.
그들의 정신, 그들의 문화, 그들의 존재를 모두 장악하게 된 그 본질
그것은 " 만민을 다스리시는 주 예수님 " 이라고 느껴졌다.
주 예수님은 그들의 가슴에 뜨겁게 자리하지 않터라도
그들의 정신과 문화속에서는 뜨겁게 " 평화로, 자유로, 기쁨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았다. "
현지교민들, 가이드를 보면서 " 일하면서 행복한 사람을 처음 본 것 같다. "
한국은 늘 치열하게 " 내가 이겨야지, 내가 올라 설꺼야 " 하며 미친듯이 싸우는데 말이다.
그 조그만 나라 " 하와이를 보면서 "
하나님이 만드실 나라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난 솔직히 신앙을 " 내면에만 초점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
그 하와이를 보면서 " 나라, 국가, 에덴, 교회, 오이코스 "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나라가 없는 백성은 아무 의미 없다.
영생과 하나님의 형상을 돌불장군처럼 혼자 가지면 뭐하나, 나라가 없는데 말이다.
구약성경을 읽어보아도
정말로 하나님은 "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치열한 정도이다. "
구약성경은 실패하고
오직 독생하신 하나님이 오심으로 " 이 땅에는 오직 교회에서만 그 나라가 성취된다. "
오직 교회라는 나라를 통해서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수 있고 "
" 영생을 얻어 성령님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대로 자라 갈 수 있다. "
오직 오이코스라는 작은 나라를 통해서 " 주 예수안에 하나가 될 수 있고 "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따라 자라 갈 수 있다. "
나라에 속하지 않고 교회와 오이코스에 속하지 않으면
" 그 개인의 신앙은 완전 죽어버린다. 왜냐하면 이 땅의 지배자는 루시퍼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그 개인이 어떠하든,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나라를 " 내 교회 " 에만 주셨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나라에 속하면 그 개인은 산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기쁨,자유를 누리며 충만히 살 수 있게 된다.
내가 보고 겪었던 그 작은 에덴 하와이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강력하게 꿈꾸신다.
" 그 작은 에덴이 이 교회에 세워지길 "
" 그 작은 천국이 이 오이코스에 세워지길 "
바쁜 일상과 일에 치여 사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평안의 권세, 자유의 권세, 기쁨의 권세가 넘치는 그 나라를 원하신다.
이 나라를 이루기 위해 전심전력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입을 것, 마실 것, 먹을 것 일용한 양식같은 그 일터는
" 치열하게 싸우는 전쟁터가 아니라 "
" 내 달란트를 펼쳐서 강도만난 이웃을 도와주는 그 섬김의 현장일 뿐일 것이다. "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그 나라를 보면서
그 나라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담고 오게 된 것 같다.
'KING OF KING JESUS^^* > 특별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손을 깨달으며 (0) | 2019.07.09 |
---|---|
믿음충만 성령충만한 내 인생 (0) | 2019.07.04 |
주의 인도를 따른다는 것은^^ (0) | 2019.05.22 |
회심의 사건 (0) | 2019.05.20 |
지금 이순간 성령에 이끌리어 (0) | 2019.05.12 |